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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저하게 재테크 중에서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여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지를 서술한 책이다. 저자가 실제 취재를 통해 만난 인물들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내용들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취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인물들은 주로 30 대 후반부터 60 대까지 부동산을 통해 10억 이상의 재산을 모은 비교적 서민형 알부자 들이다. 이러한 취재 대상을 통해서 이 책이 목표로 하는 저자들을 알 수 있다. 즉, 이 책은 허황된 대박을 설명하지 않고, 1-2 억 정도의 전세금 수준의 종자돈을 통해서 부동산 재테크를 하는 경우에 알아두어야 할만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재테크의 특성상 최종적인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또한 부동산 재테크의 특징상 부동산 투자는 덩치가 크고 종자돈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재테크를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여기고 있기는 하지만 당장 투자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이 책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재테크의 측면에서 볼 때 부동산이 주식과 달리 좋은 점은 깡통 찰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휴지조각이 되지만 부동산은 아무리 폭락해도 땅은 남는다. 또한 매우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한국사람들은 특유의 "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 는 인식이 있고, 이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늘 존재하여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이어져왔다. 역대 정부마다 부동산 투기 근절대책을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도 부동산 투기가 근절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볼 때 그만큼 부동산 재테크는 유망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여러가지 리뷰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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