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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국보 1호 숭례문 전소, 완전 붕괴" 참으로 안타깝다. 로마 여행을 갔을때 부러웠던 것은 건축한 지 2000 년이 되어가는 판테온 신전, 콜로세움과 같은 오래된 건물들이 시내 한복판에 버젓이 서 있으면서도 잘 보존되고 있어 ( 물론 콜로세움은 일부 훼손되었지만 )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도시의 명소가 되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난개발로 인해 제대로 된 도시의 옛모습도 보존하지 못하는 판에 그나마 시내에 남아있던 몇 안되는 문화재 중 하나가 전소되다니... 더구나 방화일 가능성이 많다하니. 언젠가 한번쯤 숭례문으로 출사를 나가보고 싶었는데 출사도 나가보기 전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구나... 복원은 다시 하겠지만 원형은 다시 볼수 없다는 생각에 기분이 씁쓸하다. PS) 방화범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을 저질렀는지 궁금하다...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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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디지털시대라도 오리지날에 대한 향수는 없어지지 않는거 같아.
나도 복원이 되더라도 단지 복원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흠...
방화범도 문제지만 문화재관리도 문제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국보1호 소실이라... 이거 원...
문화재 관리도 진짜 문제지... 명색이 국보1호인데 야간에는 지키는 관리인도 없었다니..
난 이소식을 오늘 아침에 봤는데.... 장난인줄 알았다....
왜 우리나라는 사고가 나면 최악의 결과로 마무리하는 걸까....
전소되지 않았을 수 있었을텐데....
방화범 저거 잡아서 족치고 뼈속까지 후회하게 만들어 줘야 돼 저거...
이야기를 들어보니 처음에 숭례문이 다칠까봐 물을 살살 뿌리다가 남아있는 불씨를 미처 못꺼서 결국 폭삭 주저 앉았다고 하던데...
방화범은 언제쯤 잡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