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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트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1인분이 A 세트는 22,500 원, B 세트는 27,500 원이다. (2인 이상 주문가능) 메뉴 구성을 보면 B 세트는 왕새우와 몇가지 사이드 디쉬가 추가된 점이 A 세트와 다른 것 같다. 이날은 저렴한 A 세트로 식사 시작~ 우선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 인도식 만두? 떡? 이라 할 수 있는 사모사. 개인적으로 사모사는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맛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었다. 사모사를 찍어 먹는 소스로 고추소스와 민트(박하)소스 가 제공되었다. 여자들은 민트 소스를 더 선호하는듯.방울토마토가 곁들여진 샐러드. 드레싱은 요구르트 드레싱 같았는데, 맛이 좋았다. 인도요리점에서 늘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하나. 탄두리 치킨. 인도요리점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또하나는 바로 커리(Curry) 이다. 난은 2 개가 제공된다. 난 2 개를 카레와 곁들여 먹으면 배가 살짝 부른 수준... 후식으로 제공된 것은 인도식 요구르트였다. 맛은 플레인 요구르트 맛인데, 좀 느끼하고 기름진 인도요리를 먹고 난 후의 후식으로 제격이었다. 단지 커피를 후식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긴 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이런 식... 마침 이날 오후 4 시경에 식사를 해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고 한적한 상태에서 창가 자리에서 조용히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강남대로를 훤히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바깥 경치가 썩 멋지지는 않다. (밤에 야경을 본다면 또 다를수도... ) 강남역 근처에서 인도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한번 가볼만한 괜찮은 음식점이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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