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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회사에서 추진하는 좋은 일터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업팀 전 직원이 롯데월드에 가서 놀고, 저녁에는 롯데월드 지하 메가씨씨에서 회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 1월 1일에 마누라를 데리고 롯데월드에 갔다 온 후, 반년 만에 다시 갔는데, 지난 번에 타지 못했던 여러 놀이기구들도 타 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틀란티스... 이거 탈때마다 "이거 안전벨트 안매고 탔다가 사람 한명이 죽어서 여기가 데스월드라고 불리웠지..." 라는 생각이 난다. 금년 1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타는데 타면 탈수록 적응이 되는 듯.. 자이로드랍... 자이로스윙과 더불어 보기엔 무서워 보이지만 막상 타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놀이기구. 개인적으로는 자이로 스윙을 더 좋아한다. 이건 장장 1시간이나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탄 "파라오의 저주" 라는 놀이기구이다. 실내 3층에 있다. 파라오의 저주 타러 가는 곳 입구. 롯데월드에서 이게 엄청 재밌다고 소문이 나서 1시간이나 기다려서 탔는데... 왕실망, 절대 비추다 -0- 애들이나 타고 놀기 딱 좋은 유치한 놀이기구. 돌아댕기다가 다리 아파서 중앙 무대에서 하는 쇼를 봤다. 뮤지컬 + 써커스 + 댄스가 어우러진 쑈..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면 재밌다. 시시한 놀이기구 보다는 차라리 쇼가 훨씬 재밌군.. 외국인 댄서들... 아마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쪽이겠지? 상당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다양한 의상을 입고 나온다. 롯데월드와 연결되어 있는 잠실역 내에 메가 씨씨 라는 호프집이 있다. 저녁에는 이곳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셨다. 맥주도 맛있고, 중앙 스테이지에서는 필리핀 가수들이 모창 노래도 부르고 하는 그런 곳. 재미있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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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다보면 기다리는거 짱나는데...
공연 보는거 의외로 재미가 쏠쏠하지...
사실 처음에는 이런 공연에 대해 선입견 같은게 있었는데..
의외로 볼만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