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대학원을 무사히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글을 뒤늦게 쓰는 이유는 내 졸업논문이 우수논문으로

결정되었다는 연락을 학교에서 받고.


오늘 세미나 수업에 가서 졸업논문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우수논문상을 받았기 떄문이다. 




 

아무튼 마지막 1년 간은 성적도 straight A+ 로 멋지게 마무리 했고. 졸업논문도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상도 받고. 

대학원 생활을 만족스럽게 잘 끝내서 기분이 좋다.  

대학원 생활이 어땠는지 누군가 물어보면 늘 하는 대답이 있다.

대학원 한학기 등록금이 6 백만원이 넘었기 때문에 5 학기제로 다녔으니 3 천만원 이상을 학비로 낸 것인데.

나는 단 한번도 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그 금액 이상의 경험과 지식, 인맥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박사 진학도 조금 생각이 있기는 한데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느라 너무 고생해서

당분간은 힘들 거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분명히 간절히 원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기회는 오기 마련이더라... 

중요한 것은 언제가 되든 갑자기 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잘 준비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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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홍철 2010/10/2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2. 김훈동 2010/10/28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
    결국 졸업상은 내가 논문상은 너가 받게 되었군..ㅋㅋ
    나도 11월 5일 단국대에서..논문 Oral 발표 한당.... 졸업했는데동..여전히 건전한 Stress 받고 있는 중...
    다음 주도 제주도 왔다갔다 하느라 바쁠듯...

  3. 김현우 2012/01/20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대학원 후기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저도 같은 길을 가고 싶은 멘토로써 궁금한 점이 많은데 물어봐도 갠찬을까요.
    갠찬으시면 baibsss @naver.com 여기에 메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졸업하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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