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액션과 드라마, 약간의 유머를 버무린 괜찮은 오락영화. 
최민식과 하정우의 연기가 영화를 매우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평범한 세관공무원에서 인맥과 로비를 이용해서 밤의 황제 자리에 오르는 최민식의 모습과. 전형적인 주먹 건달인 하정우와 주먹을 쓰지 못하는 "반달" 최민식간의 갈등 관계로 두 사람간의 사이가 벌어지는 모습을 적절하게 묘사한 스토리 구성도 꽤 잘 짜여져있다고 생각된다. 

이 영화를 통해서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하나인 하정우의 흥행 공식이 다시 입증된 셈이기도 하다.
노무현 노태우 대통령 시절 조직폭력배들을 일망 소통하고 삼청교육대에서 교육을 받게 하던 "범죄와의 전쟁" 시대인 1980 년대의 시대상을 잘 그려내서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재미도 있다. (물론 나에게는 너무 어릴 적 일이라 기억이 날듯말듯 하다.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oyoja.com/trackback/4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히힛 2012/04/21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아닌 노태우^^

    헷갈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름 암호 홈페이지




2 시간 반동안 지루할 틈이 없도록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일단 오락영화로서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만든 부분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은 개인적으로는 1 > 3 > 2 순으로 평가를 매기는데 4 편은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1,2 위를 다툴만한 완성도와 재미를 가졌다고 생각된다.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 탐 크루즈가 속한 미션 임파서블을 수행하는 조직. 그런데 나는 IMF 라는 조직명을 볼 때마다 왜 이리 웃긴지.. ㅋㅋ ) 가 해체되면서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극한 상황에서 핵무기를 탈취한 테러리스트에 대항해서 핵공격을 막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화의 부제인 고스트 프로토콜(Ghost Protocol) 이란 대통령이 IMF 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IMF 를 해체하는 절차를 명령을 수행한 것을 의미한다. IMF 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요원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테러리스트를 저지하는 액션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이다.

영화 시작에서 크렘린 궁의 폭파 장면.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에서 탐 크루즈가 대역 없이 직접 빌딩을 기어 올라가는 액션을 비롯해서 볼거리가 무척 풍부하다.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로는 숀 코넬리와 캐서린 제타 존스가 등장하면서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빌딩을 배경으로 한 엔트랩먼트(Entrapment, 1999) 가 생각나는데. 10 여년이 지난 지금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고층빌딩 액션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영화 내낸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전면에 등장한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서 IMF 의 요원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이 아이폰 4 이고,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요원들은 작전 브리핑을 한다. 애플은 PPL 광고를 위해서 거액을 투자해서 영화 속에서 자사의 제품들이 전면에 등장하도록 했다고 한다. 영화 내에서 등장하는 iPhone 과 iPad 는 이질감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있어서 최고의 광고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탐 크루즈가 영화 속에서 타고다니는 BMW i8 매우 멋졌다. 이 차가 실제로 판매되는 차라고 하는데. BMW 도 PPL 광고를 통해 재미를 톡톡히 본 것 같다. 

그리고 기존의 일반적인 핵공격 테러를 다룬 영화들은 보통 핵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저지한다는 스토리인 것에 반해 여기에서는 이미 발사된 핵 미사일을 불발탄으로 만든다는 설정이 나름 참신했다. 영화 후반부에는 나름 잘 짜여진 반전도 있고. 액션과 볼거리도 풍부해서 모처럼부담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액션 오락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oyoja.com/trackback/4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름 암호 홈페이지




도가니
감독 황동혁 (2011 / 한국)
출연 공유,정유미
상세보기


뒤늦게 본 영화다. 이제 상영관도 하나 둘씩 없어지고 있는 마당에 극장에서 완전히 막을 내리기 전에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여러차례 소개된 광주 인화학교의 실화를 바탕으로, 공지영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무진에 위치한 "자애학교" 라는 이름으로 약간 각색되어 등장한다.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아동인 자신의 학생들을 성의 노리개로 삼고 철저하게 짓밟은 파렴치한 교장선생과 학교 선생들에 대한 모습들이 영화의 전반부에 표현되었으며. 이 학교에 신입 교사로 부임하여 우연찮게 학교 내에서 암암리에 이루어지던 성추행과 학생들에 대한 폭행사건을 알게된 주인공이 이를 세상에 고발하고. 그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법적 공방이 영화의 후반부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에서 많은 관객들이 분노하고, 이 영화의 스토리가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은 단순히 장애아동에 대한 성추행 때문만은 아니다. 교회의 장로이자 훌륭한 교육자로 칭송받으며 외부의 시각으로 볼때는 너무나 건전하고 모범적으로 보이는 어른들이 사실은 자신의 제자들을 상대로 추악한 범죄 행위를 저질렀고, 더군다나 이러한 범죄행위가 법정에서 명백하게 유죄로 인정되었음에도 법의 허술함과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징역 1년도 안되는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로 ( 그나마 집행유예 처분을 받는다 ) 끝나게 되는 현실 앞에서 관객들은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광주 인화학교 문제는 국회 청문회에서 까지 다루어졌는데. 이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특수 학교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되고, 아동 성추행의 경우 가중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법이 개정되었다고 하니 뒤늦게나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가슴이 무거웟다. 실제로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추악한 단면들을 너무 리얼하게 묘사한 영화의 내용 때문이었고, 사실은 외면하고 모르고 살고싶은 진실을 보았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같이 영화를 보러 간 아내의 말마따나 이 영화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사실이고 괴롭지만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이다.

다른 이야기인데. 영화 속에서 애 딸린 홀애비인 공유는 역시 꽤나 멋지게 나온다. 거의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출연한 정유미도 상당히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이다. 비록 영화 속의 이야기지만 공유가 정유미와 잘 되서 같이 재혼하는 스토리로 이어지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0-; 자애학교의 비리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니 결국 공유 - 정유미에 대한 러브라인은 거의 묘사가 되지 않았지만 힘든 법적 소송을 진행했던 영화속의 두 남녀주인공들에게 이런 행복(?) 을 부여해서 보상을 주는 스토리도 좋지 않았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oyoja.com/trackback/4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름 암호 홈페이지



일단 상당히 흥미롭게 본 영화이지만, 안타깝게도 "아포칼립토" 와 전체적인 구성이나 설정, 장면 장면이 너무나 흡사하다. 
아포칼립토와 최종병기 활 의 표절 논란은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봐도 수십개의 관련 기사와 블로그가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언급하기도 귀찮을 정도이지만... 

김한민 감독 인터뷰를 읽어보니 스스로 "아포칼립토를 매우 인상깊게 보았다. 이 이야기의 원형을 "차용" 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소재로 새롭게 재창조 했다" 고 말한다. 결국 좋게 말해서 재창조라고 표현했지 감독이 자기 입으로 표절 했다는 것을 시인한 것과 다를 바 없다. 

일반적인 추격 씬이 모티브인 영화의 원형이라고는 해도, 전체적인 플롯이 아포칼립토와 최종병기 활 은 너무 비슷하다.

기억나는 내용들만 적어보자면...

1.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이 두 영화가 매우 비슷하다. 둘다 초반부에 마을사람들이 모두 적에게 잡혀가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포칼립토와 최종병기 활 모두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 아포칼립토 - 마누라와 아들  최종병기활 - 여동생과 매제) 을 구하기 위해서 추격자들을 뿌리치고 도망치게 된다.

2. 추격자의 대장이 매우 아끼는 인물을 주인공이 살해함으로써, 추격자와 주인공간의 강한 갈등관계가 성립된다. ( 아포칼립토 - 추격자 대장 큰늑대의 아들, 최종병기활 - 청나라 왕자 ) 

3. 추격자에게 쫒기는 위기 상황에서 산짐승이 등장하여 주인공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이 동물은 주인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 아포칼립토 - 주인공 이름인 "재규어의 발" 과 연관된 재규어, 최종병기활 - 조선의 상징인 호랑이 ) 

4.  두 영화 모두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추격자 민족과 주인공 민족이 등장하며, 추격자들의 언어는 자막 처리됨으로써 민족간의 이질성과 갈등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 아포칼립토 - 마야어, 최종병기활 - 만주어 )

5. 추격 도중에 거대한 자연 지형지물을 통과하는 액션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서 주인공이 시간을 벌고, 추격자들을 뿌리친다. ( 아포칼립토 - 폭포, 최종병기활 - 절벽 ) 

6.주인공은 추격 도중에 무기를 급조해서 만들어서 추격자들을 하나둘씩 살해하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다. ( 아포칼립토 -덫, 말벌통, 독 개구리의 독화살 등등..  최종병기 활 - 애깃살 )

7. 추격이 진행되면서 추격자들은 하나 둘씩 주인공에게 살해당한다. 결국 얼마 남지않은 추격자들은 심리적으로 동요하게 되고,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추격자 대장과 주인공간의 1:1 격투가 벌어진다.

대체로 평론가들의 입장은 이정도의 유사성은 "재창조" 에 가깝다는 옹호론적인 입장이고, 일반 관객인 블로거들의 의견은 표절에 대한 비난이 많다. 일부 소재나 아이디어를 차용한 수준이 아니라, 영화 콘티를 짜면서 부터 스태프들이 "아포칼립토" 를 마음 속에 염두해 두고 제작을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장면 장면마다 유사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나마 이러한 유사성을 덮기 위해서 병자호란이라는 유명한 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삼았고, 조선의 상징인 "활" 을 전면에 내세우고 활을 이용한 전투를 영화의 주요 모티브로 삼아서 한국적인 영화로 재창조했다는 노력은 어느정도 인정해 주고 싶다. 하지만 이왕 재창조를 할 것이라면 다양한 추격영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아포칼립토" 의 오마쥬같은 영화를 만들지 말고 추격영화의 한국적인 새로운 전형을 만들고자 시도하는 것이 어땠을 까. 

어쨋든 수준급의 촬영기술과 연기자들의 호연, 무난한 스토리 라인으로 인해서 2시간동안 계속 긴장감을 조성하는 괜찮은 오락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이미 500 만명을 돌파한 관객수가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표절" 이라는 꼬리표는 이 영화를 계속 따라다니지 않을까 싶다.
 

[막장시선] 최종병기 활, 창작의 경계선은 어떻게 긋나


'최종병기 활', 영화 '아포칼립토' 표절 논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oyoja.com/trackback/437 관련글 쓰기
  1. 영화 『최종병기 활』에 대한 엉뚱발랄 후기

    FROM 와사비의 톡쏘는 블로그 2011/09/06 22:31  삭제

     음식이건 일이건 사람이건 편식이 심한 와사비, 그래서 영화도 편식하다보니 영화를 좋아하지만 접해 본 것은 사실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예요. 어떤 영화가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보고싶다!'는 Feel이 강하게 꼽히지 않으면 그저 시무룩한 감정에 그냥 기회가 생겨야 보게 되는 정도?  8월 10일에 개봉해 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인기몰이 중인 최종병기 활! 정말 간만에 본 한국적인 영화이자 뭉클함과 웃음을 함께 선사한 영화이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름 암호 홈페이지




아...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네이버 평점이 자그만치 9 점이 넘는다. ㅋ

사실 이 영화의 존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찾아보기란 너무 힘이 들었다. 이제는 거의 레어급 아이템이 된 듯... 

영화에 대해 설명하자면,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이동준 ( 영화에서는 이름을 굳이 "준리" 라고 쓰더라 ) 씨가 직접 기획, 제작, 주역을 맡아서 야심차게 만든 영화이다. 사실 이동준씨는 예전에 TV 에서 몇번 본 기억이 나는데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배경을 등에 업고 배우의 길에 뛰어들었지만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고 묻힌 사람이다. 그 당시에도 느낀 부분이지만 어색한 연기력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ㅋㅋ



이 영화는 특히 스티븐 시걸을 캐스팅 해서 화제를 모았는데... 영화 제작비 38 억 ( + 마케팅비 12억 , 총 제작비는 50 억 ) 중 10억 정도가 스티븐 시걸의 개런티로 지급되었다 한다. 그런데 영화에서 나오는 스티븐 시걸은 정말 무성의한 게으른 액션을 보여준다. 등장하는 시간도 총 10 분 가량에 불과하다. 스티븐 시걸이 실제 촬영하는데 할애한 시간은 하루 이틀 정도였을듯.. 도대체 왜 한물간 스티븐 시걸을 비싼 개런티를 주면서 무리하게 섭외했는지 의문이 든다. 화면상으로 보아도 얼굴 주름이 보이는 안쓰러운 모습인데.. 

시대 착오적인 모습은 영화 전체에 흐른다. 출생의 비밀, 부인과 사별 ( 은 아니고 사실은 그냥 헤어진 것임. 영화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와이프가 사실은 살아있었다는 나름의 반전이 있음 -_- ), 그리고 외동딸을 어렵게 키우는 아빠... 80 년대식 신파극과 감동을 지향하지만 어설픈 영화 스토리와 천박한 개그는 이러한 조화를 완전히 뭉개버린다. 정통 액션으로 가든지, 감동 가족 드라마로 가려면 시종일관 진지함 코드로 가야 하는데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어설픈 개그는 영화를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 버린다. 감동을 요구하는 스토리 중간마다 등장하는 어색한 유머로 생각나는 것은 깡패로 등장하는 세바스찬 이라든지, 카메오로 한장면 나오는 김보성, 그리고 망한 도박사로 우정출연하는 황기순 등이 기억난다.

많은 이들의 입에서 회자되는 라스트 신도 언급 안할 수 없다. 스티븐 시걸에서 두둘겨 맞고 쓰러진 이동준에게 딸이 다가와서 "아빠 일어나~~" 라고 외치자 이동준은 슈퍼 사이아 인으로 변신, 돌려차기 한방으로 스티븐 시걸을 잠재운다...  아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 ㅠ

이동준 본인은 열심히 만든 것 같지만 영화 전반을 통해 엄청난 자뻑의 느낌이 잔잔히 전해온다.. ㅠㅠ



한편, 가족들 돈과 대출까지 전부 땡겨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이동준 씨는 그 후...




똥꼬쇼 란? (뭔지 몰라서 찾아봄.. ) : 엉덩이를 관객쪽으로 향하고 항문에 소주병 or 맥주병등을 꼽아 놓고 하복부에 적당히 힘을 주어 이 병을 춤추게 하는 쑈라고 한다.. -_-;;  


이동준과 똥꼬쇼, 그리고 클레멘타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oyoja.com/trackback/3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JM 2010/04/24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이 전설로만 듣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똥꼬쇼 짤방 미치겠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hyperdash 2010/04/30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만 바도 쓰레기 영화인 듯 보이네

    네이버 평점이 어떻게 9점을 넘을 수가 있는거지?? 평가한 사람이 한명인가?

  3. ㅜㅜ 2011/12/2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빚 때문에 똥꼬쇼라.. 조금 안타깝네요

  4. 도는드럼 2012/02/2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클레멘타인 찾다가 낄낄대면서 웃었는데
    마지막에는 뭔가 매우 씁쓸하네요 ㅎㅎ...안타깝기도하고
    뭐 결국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이름 암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