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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ACM-ICPC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인 대전대회가 열렸다. ACM-ICPC 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례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으니 이전 글을 참고하기 바라며,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대회 결과부터 올려본다.
Honorable Mentions
No Show
올해 대회는 서울대학교가 우승하면서 작년에 KAIST 에 빼았겼던 대회 우승을 다시 되찾아 왔다. 아슬아슬하게 대만국립대학교를 제치고 올해도 한국 대회에서는 한국 팀이 우승하는 전통을 지키게 되었다. 학교 순위로 3위, 전체 순위 5위에 고려대학교가 랭크된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고려대학교는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내년도에 폴란드에서 열리는 ACM-ICPC 세계결선(World Final) 출전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학교와 대만대학교는 세계결선 출전이 확정적이다. 제 11회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과 대상 - 서울대학교 SUNG.. 금상 - 고려대학교 The_Longest_TeamNameOn_ACMICPC - KAIST Cataclysm 은상 - 포항공과대학교 DTD - 한양대학교 Loop Invariant - 서강대학교 Chamfaky 동상 - 아주대학교 ANSI_DINOS - 성균관대학교 NPC - 숭실대학교 001_6_Jari JooSeYo - 연세대학교 iGoy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대회 풍경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2000 년 부터 시작된 국내 ACM-ICPC 대회는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를 겸한 것은 2001 년 부터 시작 ) 첫 3년간 ( 2000년 부터 2002 년 까지 )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그 후 대회 참가자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수도권 지역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2003 년 부터 2009 년 까지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가 2010 년부터 다시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장소 변경에 대해서 주최측이 밝힌 이유는 없지만 아마 비용 문제가 가장 크지 않았을 까 싶다. 서울에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대회를 치룰만한 장소를 2일간 대관을 해야 하는데 국내 ICPC 대회의 경우 참가비도 받지 않는지라 대회 운영비용을 전적으로 후원에 의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문양은 바로 ACM-ICPC 대회의 로고 문양이다. Think - Create - Solve ! 제일 왼쪽의 중절모를 쓰신 분은 ACM-ICPC 대회의 아시아 지역 디렉터인 C.J. Hwang (黃金雄, 황금웅?) 이다. 미국 Texas State Univ. 교수이기도 하다 (공식 블로그 : http://icpcasia.blogspot.com ) 매년 15 곳 정도의 아시아 각 지역 ICPC 대회를 관리 감독하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시다. 모든 지역 대회를 다 참관하지는 못하고 매년 몇몇 대회 참관을 위해 대회가 개최되는 개최지를 방문하곤 하는데 올해는 한국에 오신듯 하다. 가운데 계신 분은 ACM-ICPC 의 한국지역 대회를 관장하는 대회 감독관인 KAIST 의 좌경룡 교수님이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에 ACM-ICPC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산파역활을 하신 훌륭하신 교수님... 국내에서 ICPC 대회가 개최되기 이전인 1990 년대에는 ICPC 세계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국내에서 예선을 치룰 수가 없었기에 한국의 대학팀들은 매년 외국 대회로 원정을 가곤 했다. 작년을 끝으로 정년 퇴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명예교수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고, ICPC 디렉터 역활을 앞으로도 계속 맡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도 ACM-ICPC 대회가 무사히 끝났는데.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을 보기위해서 홈페이지에 방문했다가 대회 공식 홈페이지의 불편한 사진 브라우징 인터페이스에 질려버렸다. 원하는 사진을 찾기도 너무 힘들고, 또 사진이 이미지가 작게 변환 되어서 업로드 되기에 원본 사진은 구할 길이 없다. 요즘은 flicker 를 비롯해서 다양한 사진 공유 서비스가 많은데 앞으로 대회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그런 곳을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그리고 사진들 중에서 시상식 사진이 한장도 없는 것도 아쉽다. 그리고 매번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국내 ICPC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과거 대회의 순위 기록들 ( 2004 년 부터 2009 년 까지 ) 이 사라져 버린 것도 대회의 역사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볼때 정말 아쉬운 점이다. 대회 특성상 매년 대회 시즌이 임박해서야 몇 달간만 잠시 주목을 받는 사이트이다 보니 꾸준한 관리에는 여러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들을 좀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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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2012 시즌의 ACM-ICPC 의 지역예선이 시작된 관계로, 뒤늦게 지난 4월에 열렸던 2011 ACM-ICPC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의 세계결선 ( World Final ) 결과를 간략히 메모해 본다. 이번 대회는 시작부터 꽤 우여곡절이 많았다. 원래 대회 개최지로 예정되었던 이집트가 내란으로 인한 혼란한 국내 정세로 인해서 결국 대회 개최가 취소되고, 결국 5월이 되서야 미국 올랜드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국내 출전 학생들은 이로 인해서 중간고사 기간이 겹쳐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 한편 ICPC 공식 사이트는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World Final 의 경우 전세계로 인터넷의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생중계가 된다. 그래서 대회장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막판까지 그야말로 박빙의 양상이었고, 1997 년 이후 14 년 만에 미국팀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나 결국은 대회 종료 10분을 남기고 8 번째 문제를 푼 중국에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 최종 결과
대회 우승팀, Zhejiang University Rejudge, OuyangJialin, moondy 의 한명의 레드와 두명의 옐로우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팀원 세 명이 모두 레드로 구성된 팀들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팀을 꺽은 것을 보면 역시 개개인의 실력 못지않게 팀웍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약간의 운도.. ) 어쨌든 팀원 중에서 여성 코더가 있다는 사실도 상당히 놀랍다. 그 밖에 기억나는 것으로 2위인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에는 대표적인 탑덕후중 한명인 msg555 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키가 엄청나게 큰 것은 처음 알았다. 2 미터가 훨씬 넘어 보인다. -_-; 한국에서는 한국예선 우승팀인 KAIST 와 3위팀인 서울대학교가 참가해서 각각 13 위와 42 위를 기록하였다. 참고 : ACM-ICPC World final 2010-2011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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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사이트인 TopCoder 에서 주 단위로 개최하는 소규모 대회인 SRM ( Single Round Match; 75 분 동안 세 개의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TopCoder 의 온라인 프로그래밍 대회 ) 가 벌써 500 회를 맞이했다.
TopCoder 가 SRM 을 시작한 것이 2001 년이니 햇수로는 벌써 만 10 년. 그동안 온라인 프로그래밍 대회 사이트가 여럿 있었지만 명확한 사업모델과 전세계의 고수들을 끌어모은 커뮤니티를 갖추는데 성공하여 상업적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곳이 바로 TopCoder 라고 생각된다.
TopCoder 소개 SRM 500 을 맞이해서 포럼에 Eeyore 라는 캐나디언이 "The Past and Present of Single Round Match"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간략하게 요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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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 10월 30일 ) KAIST 에서 열린 2010 ACM-ICPC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의 한국지역 대회 겸 제 10회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과입니다.
- 대회 최종순위
algospot 중계진의 영상 / 문자 중계 덕분에 재미있게 관전할 수 있었다. KAIST 의 2 년 연속우승으로 2010 년 ACM-ICPC 한국지역 대회가 끝났다. 우승팀인 RoyalRoader (이하 RR) 는 작년도와 동일한 팀 구성으로, 작년에 대회 중반까지 1 위를 달리다가 같은 학교 팀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최종 순위 3 위에 그치며 WF 출전도 실패했던 설움을 씻어냈다. 특히 2 위 그룹과 3 문제차이로 모든 문제를 다 풀면서 우승. ICPC 한국지역 대회 11년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기록된다. 2위 팀이 7 문제로 대회를 끝났는데 RR 은 3 시간이 되기 전에 10 문제를 다 풀었으니...;;; RoyalRoader 란 스타 리그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스타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선수가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를 말한다. 참고 : 양대 리그의 역대 로열로더 김동수, 임요환, 이윤열, 마재윤(이라 쓰고 마조작이라 읽는다) 등 한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포함되어 있다. 작년도에 첫 출전했던 RoyalRoader 팀은 당시 KAIST 1학년 위주로 구성된 팀으로, 1학년들이 첫 출전으로 우승까지 노리는 마음으로 팀 명을 "RoyalRoader" 로 지은 듯 하다. 결국 두번째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내년 2월에 이집트에서 열릴 세계 결선에서의 성적도 매우 기대가 된다. 그 밖에 대회 시상식에 대한 문자중계는 이곳 에서 볼 수 있고, 대회 전체에 대한 문자 중계는 여기 를 보면 된다. 대회 결과를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제 10 회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과 대상 - KAIST(RoyalRoader) 금상 - 서울대(reverse_iterator) / 고려대 (Noname1.c) 은상 - 한국 기술교대(C-art@SEED) / 한양대 (TRIPLE-CORE) / 포항공대 (GalaxyS@POSTECH) 동상 - 서울시립대 (3Master) / 연세대 (Emiya Muljomdao) / 인하대 (AUTOTECH) / 아주대 (libe.py) NHN 특별상 - KAIST (BurgerKing) / 서울대 (Pending) 넥슨 특별상 - KAIST (IT girls) / 서울대 (const_iterator) ps ) 대회 공식 홈페이지인 http://acm.kaist.ac.kr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깨달은 사실인데,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2004 ~ 2009 년 대회까지의 과거 ICPC 한국지역대회 기록은 출제문제만 남아있고, 대회 결과 기록은 없어져버렸다. ACM-ICPC 대회 공식사이트 ( http://icpc.baylor.edu ) 에서도 과거의 지역대회 결과는 찾기 어려운 상황인데... 기록 보존의 차원에서 보면 좀 아쉽다.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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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카네기멜론 대학의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알고리즘 수업을 듣던 첫날, 존 벤틀리 교수 (Jon Bentley, Programming Pearl 의 저자, 국내에는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이란 책으로 번역. ) 가 학생들에서 이진검색을 구현해 보라고 시킨 후에 그중 몇명을 앞에 나와서 발표하라고 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 물론, 당연하게도 ^^,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현한 이진검색은 버그가 있었다. 자, 이 코드의 어떤 부분에 버그가 있을까.. 정답은 아래 라인이다. 만약 low 와 high 가 충분히 큰 숫자라서 이 두수의 합이 integer 의 범위 ( 32 비트의 경우 2,147,483,648 ) 를 넘어서게 되면 결국 Overflow 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mid 값을 배열 a 의 인덱스로 사용한 부분에서 배열의 잘못된 인덱스로 접근하게 되어 생기는 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 에러가 나게 된다. * 주의사항 : 조수아 벤틀리는 원문에서 두 양수의 합이 Overflow 가 나는 경우 그 결과는 음수가 되어 배열의 인덱스를 음수로 접근하게 되어 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 에러가 난다고 쓰고 있으나, 후에 덧글을 통해서 C99 스펙의 경우 signed integer 의 두 수의 overflow 의 경우 항상 음수가 되는 것은 아닌 undefined 가 된다고 수정하고 있다. 어쨌든 에러는 에러이다... ^^ ; 조수아 벤틀리는 이 라인을 아래와 같이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쓰고 있다. ( C / C++ 의 경우 ) 참고로 비트연산자 >> 1 은 /2 와 같다. >> 1 과 같이 비트연산으로 계산을 할 경우 /2 보다 조금 더 빠르다. ;) - 그런데, 조수아 벤틀리가 제시한 저 수정안도 low 와 high 의 값의 합이 unsigned int 의 범위를 넘게 된다면 여전히 Overflow 문제가 생길 수 있다... -_-; 결국 ASSERT 등을 사용해서 인덱스의 범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약을 걸거나, Overflow 를 피하려면 여유있게 long long 과 같은 64 비트 변수를 쓰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 같다.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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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동 2010/06/3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내용하고는 다른 내용인데..
최근에 발견한 win32 api 버그는 머냐면... 소켓통신 관련된 모듈인데..
xp 에서는 잘되는 놈인데... vista 랑 windows7 에서는 버그가 있더라고..왜그러나 하고 디버깅을 해보니까...
ip 를 처리하는 모듈이 vista 이상의 os 에서 default 로 활성화 되어 있는 ipv6 땜에 ipv6 로 ip 를 받았다가
내부적인 코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더라고...
또 하나 위하고는 다른 내용인데...
아폴로 XX 호 던가... 그 40초만에 로켓트가 터져버린 사건...
그사건의 원이이 바로.. 저런거 때문이었었다지.... 하드웨어적인 결함이 아닌 숫자형 type 하나를 잘못쓰는것으로 인하여
로켓트가 폭발해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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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좋은 답변을 해 줬는데.. 일단 정답들은 다음과 같다. 1. 임의의 원소들을 갖고있는 A 와 B 의 두 집합 (set) 이 있다. A 가 B 의 부분집합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 책에서는 세가지 해법을 소개했다. ) - A 의 원소의 갯수를 m, B 의 원소의 갯수를 n 이라 할 때. 정답 1 ) 가장 무식한 Brute Force 방법. A 의 모든 원소에 대해서 루프를 돌면서 각각의 원소들이 B 에 존재하는지를 검사한다. A 와 B 에 대해서 이중 루프를 돌기 때문에 시간 복잡도는 O(m*n) 이 된다. 정답 2 ) A 와 B 를 정렬한 다음에 1 과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정답 1 과 다른 점은 A 의 i 번째 원소에 대해서 B 에서 존재하는 지를 찾았을 경우 ( 이때 발견한 B 의 인덱스를 j 라 하면 ), 그 다음번 검색은 A 의 i+1 번째 원소부터 B 의 j 번째 인덱스에서 검색 작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정답 1 처럼 매번 A 와 B 에 대해서 전체 루프를 돌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중복이 없을 경우 j+1 번째 인덱스 부터 시작. 이 내용들을 책에서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몇페이지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이정도만 써도 이해하리라 믿고... ) 이 경우 시간복잡도는 A 와 B 를 정렬하는데 소요되는 O(mlongm + nlogn) 이 된다. 사실 이 문제는 도널드 크누스 교수가 "정렬과 검색" 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처음 고안해 낸 문제라 한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정렬을 할 경우 검색 작업이 매우 쉬워진다" 는 것인데, 사실 얼핏 보기에 당연해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저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_-; 정답 3 ) 해쉬를 이용한다. 즉, B 를 모두 해쉬 자료구조에 담아놓은 후, A 가 B 에 속하는지 여부만 검사하면 된다. 해쉬 자체의 시간복잡도는 O(1) 이지만 B 의 원소 전체를 해쉬에 담기 위한 과정 ( 시간복잡도 O(n) ) 과 A 의 모든 원소가 해쉬 내에서 존재하는지를 검사하기 위해서 A 의 원소 전체를 한번 검사하는 과정 ( 시간복잡도 O(m) ) 이 소요되므로 전체 시간복잡도는 O(m+n) 이 된다. 정답 3 의 경우 정답 1, 2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해쉬 테이블의 크기 만큼 메모리를 사용하는 trade off 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이 문제를 굳이 블로그에 포스팅 한 이유는 이상의 세가지 방법 이외에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 것이었다. 사실 이 문제를 처음 읽었을때 저 세가지 방법 정도만 생각이 났었고 책에서도 세가지의 해법만 제시했었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른 해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다.. 2. 물컵안에 물이 들어있다. 다른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이 물컵의 물이 절반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컵을 기울여서 컵의 물이 아래와 같이 되는지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 즉, 컵을 기울여서 물이 컵 입구 끝에 도달했을 때 반대편 끝이 컵의 바닥 모서리에 닿는지 여부를 보면 된다. 책에 삽입된 그림에서 가져옴.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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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동 2010/06/2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1번의 Brute Force 만 언급 안했고 ,1번 2번 다 맞춘거 같긴 한데.. 1번의 2번째 알고리즘을 나는 정렬은 시간복잡도 계산 빼고..정렬된 데이타에 대한 검색복잡도를 N+M 이라 했는데..이 저자는 m+n 은 빼버리고 검색에 대한 시간복잡도를 써놨네... 검색까지 넣으면 검색후에도
이중포문은 아니지만 1중 포문 안에서 N 의 인덱스를 scan 해서 M 과 포인터를 맞춰가며 진도가 나가니까
O( mlongm + nlogn + m + n ) 이어야 하지 않나? 정렬과 스켄을 동시에 하긴 힘들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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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 - 5일, 중국에서 ICPC 세계 결선이 열렸다. 조금 지난 뉴스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위해서 남겨둔다. www.acm.org 의 공식 뉴스 릴리즈를 번역해 보았다. Chinese, Russian teams take top spots Students from Shanghai Jiaotong University have been named the 2010 ACM 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ICPC) World Champions. Moscow State University, National Taiwan University, and Taras Shevchenko Kiev National University followed in the second, third and fourth ranked positions, with all four teams being honored with Gold status recognition. 상해교통대 학생들이 2010 ACM 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ICPC; 세계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에서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모스크바 주립 대학, 대만국립대, Taras Schevchenko 키에프 국립 대학이 그 뒤를 이었으며, 이상 네 팀이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The competition, sponsored by IBM, took place February 1 to 6 at Harbin Engineering University in Harbin, China. IBM 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하얼빈 공대에서 개최되었다. Referred to as "The Battle of the Brains," the ACM ICPC World Finals challenged the world's top 103 university teams to use open standard technology in designing software that solves real-world problems. Each team of three students faced 11 problems of varying levels of difficulty. The contest problems were modeled after real-world issues such as developing programs which will predict where rain water from tsunamis and hurricanes will accumulate. In five short hours, students solved more than a semester's worth of computer programming material. Learn more about the 2010 ACM ICPC and all of the team rankings.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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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에서 구글이 주최하는 프로그래밍 대회, Google Code Jam 2009 의 결승전이 열렸다. 전세계 각지에서 온라인 예선을 거친 최종 25 명의 Finalist 들이 참가하여 4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Announcing the winner of Google Code Jam 2009 Announcing the winner and champion of Google Code Jam 2009: China's Lou TianCheng, *ACRush*! He takes home $5,000 and the title of Code Jam champion!
"May the best coder Win" 이란 문구가 인상적... Google Code Jam 2009 문제 보러가기 ps ) 올해 GCJ 2009 에 한국인 출전자는 한명도 없었다. 결선 T/O 가 25 명 ( 작년 대비 1/4 로 줄었음 ) 뿐이라서 정말 바늘구멍이었는 듯... 'Contest > Google Code J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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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 Royal Roader 서울대 - srand()
전북대 - AL++ 인하대 - I Sell Fish 경북대 - Effective ACM 광운대 - No-Name
고려대 - Yuna_Kim 서강대 - SNSD 숭실대 - SCCC.BM
포항공대 - POSCAT@POSTECH 서울대 - rand()
KAIST - Nondeterm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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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ACM-ICPC Asia Regional Seoul Site 후기 (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
FROM 당신을 위한 최고의 감탄사 섭!! 2009/11/20 02:36 삭제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걱정도 많았고 고비도 많았던 이번 팀워크와 학교 대표라는 부담감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성적을 거두어서 다행이다.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실력대로 나온 순위인것 같다. 가장 아쉬운건 이번 대회에서 넥슨이 스폰서에서 빠졌다. 이유가 뭘까.. 기대했던 것보다 대회에 실망이 큰 것일까?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여유가 없던걸까.. NHN에서도 기념품이 좀 적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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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ja
2009/11/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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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는 어렵다는 것이 중계하던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작년에 만점팀이 나오는 바람에 올해는 작년보다 어렵게 문제가 나올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던 사항이었져...
출제위원 분들은 올해 정도의 난이도와, 올해 정도의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고 합니다. - 만점팀이 나오지 않되, 모든 문제가 풀렸고, 모든 팀들이 1 문제 이상은 풀었습니다. 수상팀들을 배정하기에도 적당 ( 모든 수상팀이 3 문제 이상 풀었져.. 2문제를 HM 로 끊기 딱 좋았음 ) 한 결과라서 앞으로도 이런 경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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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글에서 국내 Online Judge 가 별로 없다고 한탄하는 글을 썼지만... 'Cont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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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수업시간에 소개받은 문제. 어딘가에서 한번 들어본 적은 있긴 한데... 수업시간에 다시 배우니 아주 새롭다. 1975 년 Steve Selvin 이라는 수학자가 처음 소개한 이래 학자들 사이에서 한동안 많은 논란이 일었던 파라독스 문제라 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당신은 어느 게임쇼에 참가하였다. 이 게임쇼에서는 3 개의 방이 있고 각각의 방 뒤에 임의의 2 곳에는 염소가 있고 나머지 한 곳에는 자동차가 있다. 참가자는 이중 어느 한 방을 선택해서 열어볼 수 있다. 게임쇼의 룰에서는 참가자가 자동차가 있는 문을 선택해서 연다면 이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고, 염소가 있는 방을 선택해서 연다면 "꽝" 이 된다. 당신이 어떤 방을 열지 결정한 상태에서, 사회자가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염소가 있는 어느 한 방을 열어서 보여 주면서 당신이 결정한 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자. 이때 처음의 결정을 번복하고 다른 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냥 처음 결정했던 방을 그대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Suppose you're on a game show, and you're given the choice of three doors: Behind one door is a car; behind the others, goats. You pick a door, say No. 1, and the host, who knows what's behind the doors, opens another door, say No. 3, which has a goat. He then says to you, "Do you want to pick door No. 2?" Is it to your advantage to switch your choice?" 얼핏 생각할 때는 선택을 번복하던 번복하지 않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이 문제가 소개된 이후 한동안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단다... . . . . . . . . . . 답은, 선택을 바꾸어서 다른 방을 열어보는 것이 66% 의 확률로 자동차가 있는 방을 선택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참가자는 1, 2, 3 번과 같이 방을 선택할 수 있다. ( 이 경우 차를 선택할 확률은 33% ) 그가 자신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 다면 어쨌든 차를 선택할 확률은 33.3% 가 될 것이다. 그런데 결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된다. 그림 출처 : Wikipedia 위 그림은 참가자가 처음에 어느 방을 선택했는데, 게임 쇼 진행자가 염소가 있는 방을 보여주었을 때, 선택한 방을 바꾼 경우를 설명하고 있다. 1 번과 같이 처음부터 차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면, 선택을 바꿀 경우에는 차를 얻을 수 없다. 반면에 2 와 3 처럼 처음에 염소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면, 선택을 바꿀 경우 차를 얻을 수 있다. 결국 선택을 바꿀 경우에는 위의 그림처럼 차를 얻을 확률이 2/3 = 66.6% 가 된다. 교수님의 설명은, 게임 쇼 진행자가 염소가 있는 방을 보여주고, 참가자가 이 것을 본 상태에서 자신의 결정을 번복한 것은 결국 참가자가 방을 두 번 선택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경우 확률은 2/3 이 되는 것이다. ps ) 이번 학기에 수강중인 "알고리즘 분석" 이란 과목이 있는데... 이제 2 번 들었을 뿐 이지만 아주 대만족이다. 금년에 새로 부임하신 교수님 수업인데... 매 수업시간마다 알고리즘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도 많이 소개를 해 주시고, 각 알고리즘에 대한 증명과 문제점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명쾌하게 진행하신다. 수강인원도 단 3 명 뿐이라서 거의 개인과외 수준으로 배우는 느낌이다 ㅋㅋ http://en.wikipedia.org/wiki/Monty_Hall_problem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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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 중에 우연히 일본의 Online Judge 를 찾았다. http://rose.u-aizu.ac.jp/onlinejudge/ Aizu Online Judge 꽤 오래전부터 운영되던 것 같은데... 일본의 Online Judge 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아이즈 (會津) 대학에서 운영하는 것 같다. 아이즈 대학은 WF 에도 나간 바 있고 최근에 일본대회에서의 성적이 매우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 2009 년 일본 국내예선에서도 동경대에 이어 3 위를 차지한 바 있다. Aizu Online Judge 는 일본 Online Judge 답게, 많은 문제들이 일본어로 작성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을 봐도, PKU (Peking Univ. 북경대) TOJ (TainJian Univ. 천진대), ZOJ (Zeijiang Univ. 절강대) 등 직접 Online Judge 를 운영하는 대학들이 대개 ICPC 성적이 좋다. 역시 관심과 연습량은 성적에 비례하기 마련인것 같다. 한국에는 아직 대학 차원에서 대규모로 운영되는 online Judge 는 없고, Algospot.com 에서 운영중인 AOJ 가 한국어 위주로 운영되는 거의 유일한(개인이 운영하고 있거나 일부 정보경시 학원등에서 회원제로 운영하는 Online Judge 들을 논외로 한다면.) 개방된 Online Judge 가 아닐까 싶다. - 사실은 아직 문제갯수나 유저숫자면에서 외국 OJ 보다 뒤쳐진다. ICPC 에 관심이 많은 대학이라면 직접 Online Judge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본다면 간접적인 대학 홍보도 되고 학생들의 실력을 배양하는 좋은 인프라도 될 것 같은데... Problem Solving 수업이 있는 몇몇 학교들도 수업 과제등은 UVa 등의 외국 사이트에 의존하는 현실을 생각해 보면, Online Judge 의 필요성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물론 대학생이상이라면 영문 사이트에서 그냥 연습해도 상관없겠지만 정올, KOI 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 중 영어가 부담스러운 친구들은 아직도 PKU 나 UVA 를 번역한 사이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다. PS) Aizu Online Judge 의 상위권에도 보이는 이름 LayCurse... 이 인간 정체가 궁금하다... 최근 몇년 사이에 각종 Online Judge 의 상위권에 전부 자기 이름을 걸어 놓았던데... 최근 1-2년 사이에 2000 - 3000 문제는 푼 것 같다... ;; 'Cont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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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메일을 열어보니 한여름이 절반이나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열리네 마네 한동안 소문이 무성하던 구글의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구글 코드 잼(Google Code Jam) 2009 년 대회 개최 소식이 있었다. 8월 중순 경부터 시작되며, 퀄을 포함해서 총 네번의 온라인 예선를 거쳐 최종 25 명은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에서 11월에 결승전을 갖는 일정이다. 작년에는 지역 결선 출전이 500 명, 최종 결선 출전자가 100 명이었는데 올해는 지역 결선도 없는 듯 하고 최종 결선자 쿼터가 25 명으로 대폭 그 숫자가 줄었다. 구글도 요새 좀 어렵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역시 규모가 축소된 코드 잼에서부터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 Code Jam is back! We're excited to announce Google Code Jam 2009, this year's iteration of Early-Mid August: Registration will open. Online rounds begin soon, so start practicing! The Google Code Jam Team 'Contest > Google Code J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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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먹을 까봐 간략히 끄적여보는 뒷이야기들... ( 대회장에서 들은 이야기들이라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음 )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은 팀은 대회 1 위팀인 서울대학교 HP^3 팀이었다. 2003 년 이후 5 년만에 등장한 서울대회 만점팀이었는데, 이 팀이 가장 마지막으로 푼 문제는 의외로 세번째로 많이 풀렸던 C 번이었다고 한다. 9 문제를 풀고, 가장 마지막으로 C 번을 서브밋 했을 때가 종료 20 분 전이었는데 대회 끝날때까지 판정이 나오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기다리다 못해 clar 를 날렸더니 저지로 부터 온 대답이 걸작이었단다. "Don't worry, be happy" 대회종료 30 분을 남기고 스코어보드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지만 풍선은 계속 업데이트가 된다. 마지막까지 대회장 내에서는 누가 우승했는지 모르게 하려는 주최측의 배려(?) 가 느껴진다. HP^3 팀은 많은 사람들이 대회전부터 우승후보로 꼽았다. 국내 예선 1위 팀이었고, 출전당시 기준으로 1 명의 탑코더 레드(domeng)와 2 명의 옐로우(ipkn, wookayin) 로 이루어진 팀이다. domeng 님은 국내 출전자들 중에서 TopCoder 랭킹이 가장 높으며, 금년 여름 IOI 조교로 이집트에 다녀오기도 했고, 올해 GCJ 에서 JongMan, ltdtl, yyoud88 과 함께 한국인 파이널리스트들 중 한명이다. 한마디로 요새 완전히 물이 오른 느낌? 또다른 우승후보 팀인 일본의 __________(andaasukoaazu) ( 팀이름 한번 길다.. ) 동경대 팀에는 (iwi) 라는 TopCoder 레이팅 2400+ 의 무서운 고수가 있었는데... (일본 IOI 팀 조교출신이라 함) 황당하게도 정작 저 사람은 대회 내내 단 한 문제도 풀지 않았다 한다. -0-;; 또다른 팀원이 혼자서 8 문제를 다 풀었다고..;; (뭥미... ) 동경대 팀은 D 번에서 말린 것이 패인이었다 함. 넥슨 특별상과 NHN 특별상은 스폰서쉽이 걸린 문제, E 번과 H 번을 가장 빨리 푼 팀과 상위권 중 학교 2위팀에게 주어졌는데, NHN 특별상을 받은 연세대 Agari-Fighter 팀은 아예 초반부터 특별상을 노리고 A 번도 안보고 대회 시작하자마자 H 번부터 풀기 시작했다고. H 번이 가장 먼저 풀렸을 당시 시간은 대회 시작후 37 분, E 번이 가장 먼저 풀렸던 시간은 대회 시작후 40 분이었다. 연세대 MorningTree 팀은 바로 그 다음날 있는 대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상식도 불참했다. 11월 7일 서울대회 출전 후 바로 비행기 타고 대만가서 대만대회 예비소집은 생략하고 바로 11월 8일 대만대회 참가라는 살인적 일정... 올해는 예년과 달리 대회 도중에 전체 참가팀의 submission 횟수와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여부를 상세히 볼 수 있는 full summary 가 제공되었는데, ( 단, 대회 참가자들은 철저하게 외부와 격리되어 오직 대회장 내에서 제공하는 standing 정보만 볼 수 있었다 ) 순전히 algospot 중계에 도움을 주기위한 배려였다고 한다. ^^;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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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ACM-ICPC Asia Programming Contest - Seoul Site 2008/11/06 - 2008/11/07 Kimkoo Museum and Library Hosted by KAIST Final Standing
서울대학교의 Seoul Site 3 년 연속 우승으로 대회는 막을 내렸다. 한편, ACM-ICPC 와 함께 수상하는 제 8 회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상 : 행정안전부 장관상 / 상장 및 상금 300 만원 or 세계대회 참가경비 지원 서울대학교 HP^3 금상 : 행정안전부 장관상 / 상장 및 상금 100 만원 한국과학기술원 So Hot 포항공과대학교 POSCAT 은상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상 / 상장 및 상금 70 만원 정보통신대학교 Children's Playground 서강대학교 Coderani 연세대학교 MorningTree 동상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상 / 상장 및 상금 50 만원 숭실대학교 BM@SCCC 아주대학교 Wang Team 인하대학교 SOD 세종대학교 S.S.G 넥슨 대표이사상 / 상장 및 상금 50 만원 서울대학교 MP^3 한국과학기술원 PSKSA NHN 대표이사상 / 상장 및 상금 50 만원 정보통신대학교 HurryUp 연세대학교 Agari-Fighter 특별상인 넥슨 대표이사상과 NHN 대표이사상은 수상팀 중에서 학교 2 위팀, 그리고 넥슨과 NHN 스폰서쉽이 걸린 E 번과 H 번을 가장 빨리 푼 팀에게 주어졌다. 그외에, 서울대학교 NP^3 팀은 전체 5등이란 성적임에도 학교 3 위 팀인 관계로 아무런 상을 받지 못하여, 대회감독관님이 별도로 봉투를... (금일봉?) 수여하는 훈훈한 장면도 있었다. Comment. 서울대학교의 서울대회 3 년 연속 우승. 서울대는 올해도 여전히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면서 다른 학교들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서울대학교의 2등팀도 서울대회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이었으니 말 다했지. 서울대학교 3 팀이 받은 풍선의 총 갯수는 27 이다. -0- 두터운 선수층에, 매년 새로운 괴물 신입생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당분간 서울대의 독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도 역시 중국의 강력한 도전. 중국팀은 3 년 연속으로 서울대회 2 등이다. 초반에 ZhongShan 대학이 빠르게 8 문제까지 풀면서 상당히 오랫동안 1 위를 지키고 있어서 많은 대회 관계자들이 긴장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는 비록 2 위에 그쳤지만 ZhongShan 대학도 월드 파이널 출전은 확정적이다. ( 이 팀이 나갈지는 모르겠으나... ) 한편, 개인적으로 우승후보로 꼽았던 동경대학교는 3 위에 그쳤다. 이 팀에 대해서는 대회후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월드파이널 티켓 예상. 예년과 같은 기준을 적용해 보자면, 작년의 경우 서울대회에 1.6 장의 월드 파이널 출전 쿼터가 주어져서, 실제로는 2.33 쿼터가 사용되면서 (국내팀 2.0 + 중국팀 0.33 ) 국내 팀 중에서는 1위인 서울대학교와 3위인 정보통신대학교가 월드 파이널에 나갈 수 있었다. 올해의 경우도 서울대회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1.6 쿼터가 할당된다면, 서울대 (1.0 쿼터) 중산대 (0.33 쿼터) 동경대 (0.33 쿼터) 까지로 쿼터 분배는 끝날 것 같다. 학교순위로 네번째인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은 주최대학 와일드카드를 사용하거나 해외 대회에서 티켓을 따지 않는 한 월드파이널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참고로 작년도의 월드파이널 쿼터배분 기준을 설명하자면, 자국팀이 자국 대회에서 쿼터를 받는 경우 = 1.00 쿼터 사용 해외 대회에서 이미 쿼터를 확보한 자국팀이 자국대회에서 다시 쿼터를 받는 경우 = 0.66 쿼터 사용 자국대회에서 해외팀이 쿼터를 받는 경우 = 0.33 쿼터 사용 이렇게 된다. 결국, 중국 대회에 그렇게 많은 쿼터가 걸려 있음에도 상위권 중국팀들의 해외 원정이 활발한 이유는, 중국팀이 아시아 다른 지역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여 월파 쿼터를 받게 되면 중국대회의 출전 쿼터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금상 팀 매년 대회때마다 5 - 10 위권 성적을 거두던 포항공대는 올해는 최초로 금상을 받으면서 국내 ACM-ICPC Big 4 ( 월드 파이널에 나가본 국내 ICPC 성적 상위권 4 개 대학. 서울대, KAIST, 연세대, ICU ) 를 제외하고 금상을 받는 두번째 팀이 되었다. ( 첫번째 팀이 어디인지는 퀴즈... ) 은상 팀 은상팀들은 전력에 비해 예상외로 부진했다. ICU 는 좋은 성적이 기대되었지만 은상에 그쳤다. 대회 당일 기준으로, 한국팀 출전선수들 중에 단 2 명의 TopCoder 레드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우승팀에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Children's Playground 팀에 있었다. 예선 2 위였던 연세대학교 MorningTree 역시 본선에서는 9위에 그쳤다. 서강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은상을 받으며 2년 연속으로 은상 수상이다. 참고블로그 동상 팀 숭실대학교는 올해 수상하면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6 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팀원 세명다 KOI 출신이라고... ) 매해 해외대회 파견에 올해는 교내대회를 개최하며 ICPC 에 열정을 쏟은 아주대학교도 수상에 성공한다.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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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2009/05/2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년 문제 저지가 zju에 생겼습니다.

http://acm.zju.edu.cn/onlinejudge/searchProblem.do?contestId=1&titlefrom=0&authorfrom=0&sourcefrom=0&query=Seoul%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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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이 1위 팀인데, 문제해결 수업 때 매우 두각을 나타냈던 친구들이라 한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정작 국내예선에서는 이 교내대회 1 위팀이 2 문제에 그치면서 서울대회 출전이 좌절 된 것 -0-; 개인적으로도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교내대회 출제문제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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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년부터 ACM-ICPC(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아시아지역 대회와 겸해서 치뤄지는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2008 년 11월 6일 - 11월 7일, 백범 김구 기념관. 새정부 들어 정보통신부가 없어져서, 그 전까지 본 대회를 주관하던 정부 주무부서가 정보통신부에서 행정안전부로 바뀌었다. ( 개인적으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담당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었지만... 알아보니 정부부처가 통폐합되면서 기존에 정보통신부에서 맡아오던 IT 관련 업무가 행정안전부로 이관되었다고. ) 주최는 행정안전부, 대회 메인 스폰서는 IBM. ( IBM 은 Regional Contest 에서는 별 존재감이 없긴 하지만... ) Secondary 스폰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NHN 이 맡고 금년들어 Nexon 이 새로 스폰싱을 한다. 이런면을 보면 알고리즘 문제풀이 경시대회의 가치에 대해서 IT 기업체들도 그 중요성을 공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듯 하여 흐믓하다. 올해의 경우 대회 포스터가 꽤나 맘에 들게 나왔다. C / C++ / Java 라는 대회 사용언어와 "Think / Create / Solve" 라는 대회의 슬로건을 잘 형상화 한 듯. 한편, 본 대회와 관련해서는 2 가지 article 에 대해서 써야 하는데... 2008 년 IT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 교내대회 ) 2008/09/20 전국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및 ACM-ICPC Asia Regional Contest 의 국내 예선, ICPC Korea National Programming Contest, 2008/09/27 포스팅 거리가 자꾸 밀리는 군.. -0- 'Contest > ACM-IC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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