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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대학원을 무사히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글을 뒤늦게 쓰는 이유는 내 졸업논문이 우수논문으로 결정되었다는 연락을 학교에서 받고. 오늘 세미나 수업에 가서 졸업논문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우수논문상을 받았기 떄문이다. 아무튼 마지막 1년 간은 성적도 straight A+ 로 멋지게 마무리 했고. 졸업논문도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상도 받고. 대학원 생활을 만족스럽게 잘 끝내서 기분이 좋다. 대학원 생활이 어땠는지 누군가 물어보면 늘 하는 대답이 있다. 대학원 한학기 등록금이 6 백만원이 넘었기 때문에 5 학기제로 다녔으니 3 천만원 이상을 학비로 낸 것인데. 나는 단 한번도 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그 금액 이상의 경험과 지식, 인맥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박사 진학도 조금 생각이 있기는 한데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느라 너무 고생해서 당분간은 힘들 거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분명히 간절히 원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기회는 오기 마련이더라... 중요한 것은 언제가 되든 갑자기 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잘 준비하는 것이겠지.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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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Graduate School | 26 ARTICLE FOUND
- 2010/10/15 대학원 졸업... (6)
- 2010/07/11 KCC 2010 논문발표 후기
- 2010/06/30 2010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KCC 2010) (2)
- 2010/05/19 아카라카를 온누리에 (2)
- 2010/04/19 논문 쓰면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능력.. (6)
- 2010/02/16 논문 검색하기, 논문 읽기
- 2010/01/27 2009년 2학기 성적 및 강의 평가 (2)
- 2009/06/03 학기말 근황...
- 2009/04/13 Apple Computer - Knowledge Navigator (2)
- 2009/04/10 2009년 1학기 연세대 공학대학원 자율운영특별장학생 선발 (4)
- 2009/04/04 CIG ( Computational Intelligence and Games )
- 2009/03/08 2009 년도 1학기 수강신청 (4)
- 2009/02/19 [논문읽기] 인터페이스를 매개로 한 S/W문서 산출물과 소스 코드와의 의미 동기화에 대한 연구
- 2009/01/05 2008년 2학기 강의평가
- 2008/12/24 2학기 방학
- 2008/11/04 조직에 대한 만족도와 업무성과의 상관관계
- 2008/09/01 2학기 수강신청 (2)
- 2008/08/28 근로자 학자금 대출
- 2008/07/01 대학원 1학기 성적발표 (2)
- 2008/06/30 대학원 1학기 강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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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날 제주도로 비행기 타고 날아가다가 제주 공항에 너무 안개가 끼어서 제주 상공을 한동안 배회하다가 비행기가 광주로 회항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가뜩이나 아침에 시간이 없었는데 광주로 회항하고, 연료 재보급받고 실제 제주 공항에 도착한 것은 원래 예상보다 3 시간이나 늦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하마터면 발표도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나 말고도 이날 비행기 문제로 늦게 참석한 참석자들이 많아서 발표 시간이 조정된 덕에 발표 시간도 조정되어 발표를 마칠 수 있었다. 포스터 발표 시간이 70 분이었는데 이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고 느낄만큼 발표 시간 내내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논문 소개 하기를 네다섯 팀 정도에게 한 것 같다. 발표에 대해서 느낀점을 좀 정리하자면. - 포스터 발표용 자료를 PPT 혹은 대형 패널로 별도로 제작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썰렁하게 논문을 프린트해서 붙여놨다. 포스터 발표때는 발표용 자료를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발표장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발표 자료를 그냥 슥~ 보고 지나가기 때문에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간결하게 발표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논문을 패널에 직접 붙여놓은 것이 참 에러였지만 다행히 별도로 노트북에 자료와 실험 데이터 등을 준비해 간 덕에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서 함께 발표해서 내가 말하고자한 내용을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던 것 같다. 발표때 노트북에 실험 시스템과 데이터를 준비해서 함께 보여주라는 것은 지도교수님 권고 사항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무겁고 번거로웠지만 노트북을 들고 간 보람이 있었다. 생각보다 반응도 좋았고. 앞으로 다른 논문을 쓰게 되더라도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많이 가질 수 있던 좋은 경험이었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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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졸업 논문을 작성하면서 지도 교수님 권유로 한국 정보과학회에서 주관하는 종합학술대회( Korea Computer Congress 2010 ) 에도 논문을 투고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일 제주도에 논문 발표하러 간다.. 학술대회 참가 준비를 위해서 논문을 작성하고, 투고하면서 느낀점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일단, 학술대회의 논문 Accept Rate 는 생각보다 꽤 높았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가늠해 보니 이번에 대략 530 여편의 논문이 투고되었고, 이 중에서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논문은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포함해서 460 여편이었다. Accept Rate 가 80% 가 넘으니 상당히 높다 하겠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논문을 투고하면서 보완해야 겠다고 생각한 점은 아래와 같다. 1. 논문 abstract 는 본문 요약 이상으로 공을 많이 들여야 했다. abstract 에 많이 소홀한 감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논문을 실제로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은 일단 abstract 부터 보고 이미 어느정도 논문에 대해 판단을 한 상태에서 논문 심사를 시작할 것이므로 abstract 를 작성할때 내 논문에서 최대한 기존 연구와 다른 부분, 어필해야할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강조해야 했다. 2. 학술대회 투고논문은 학위 논문과 달리 4 - 6 페이지의 분량 제한이 있던지라 이론적 배경과 같은 군더더기는 과감하게 빼고 기존 연구( 최신 연구 동향 위주로 ) 를 간결하게 언급하고 바로 실험과 개선된 결과에 대한 기술에 집중했어야 했다. 내가 학위 논문 초안을 편집하면서 학술대회 투고 논문의 분량에 맞추다 보니 이런 군더더기를 정리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많이 미흡했다. 3. 2 항목과 관련해서, 정보과학회에서 제시한 논문 평가기준 중 "최신의 연구동향을 반영하고 있는가?" 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reference 논문에 대해 언급할때도 오래된 참고 논문들에 대한 언급은 과감하게 지우고 최신 연구 위주로 정리했어야 하는데 전체적인 관련 연구의 history 를 보여주려는 욕심을 부리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도 많이 미흡했던 것 같다. 거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들 위주로 적어 보았는데, 사실 첫번째 논문 발표이다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고 주위에서 조언을 얻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꼭 기록으로 남겨 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위 논문과 학술대회 발표 논문은 같은 주제로 쓴다고 해도 그 방향을 달리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했다. 그 외에도 논문을 작성하면서 이런 저런 실험들을 하다보니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기고, 기존 실험데이터에서 이렇게 저렇게 튜닝하면 어떨까 하는 도전 과제가 자꾸 떠오르는데 역시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보니 결국 그런 부분들은 학위 논문의 향후 개선방향 부분에서 언급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지금 논문 발표자, 학술대회 프로그램 진행자 명단등이 나왔는데 대략 쭈욱 훓어보니 은근히 낯익은 이름, 낯익은 교수님들이 많다. 생각보다 이 바닥도 참 좁다.. 어쨌든 제주도를 가게 되었으니 알차게 시간을 보낼 궁리를 해 보자... ;)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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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 5/13 ) 에 학교에서는 축제가 있었다. 수업이 다 끝나고 느지막한 시간에 잠시 가서 구경했는데 늦게 가서인지 입장료 받지 않고 그냥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다. 앞의 행사에서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이 초대 가수로 왔다고 하는데 이미 그 순서는 다 끝나고 응원전을 하고 있더라. 개인적으로는 초대가수 공연보다는 관중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전이 대학교 축제다운 열기가 느껴져서 보기 좋더라 짧은 시간이라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흡족했다... ㅋㅋ ps ) 휴대폰 카메라 해상도가 320 * 240 으로 되어 있었다. OTL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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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예심이 코앞에 다가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오늘이다! 그 동안 논문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여러 논문들을 읽어보고, 또 직접 논문을 작성해 보면서 절실하게 필요성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 바로 "수학"... 더 정확히 말하자면 수식을 읽어내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수식으로 표현하는 능력. 이런 능력의 개발이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 예를 들면 모 논문에서 등장한 아래 식 같은 것을 보면... 처음 보고선 한참 들여다 봤는데... 사실은 단순히 이동평균을 표현한 것이었다... 이 경우는 아주 쉬운 예에 속해서..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데.. 좀 복잡한 식이 나오는 논문은 상당히 골머리를 싸매야 한다... ;;; 역시 좋은 Computer Scientist 가 되려면 수학적 사고 능력이 풍부해야 할 것 같다. 문병로 교수님 책에서는 이런 것을 고도의 추상화 사고 빌딩 블럭이라고 표현하신 것 같은데... 좋은 빌딩 블럭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높은 건물을 쌓을 수 있듯이, 수학과 같은 기초가 튼튼해야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로 썼던 것 같다.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데 수학 공부도 해야 하나...;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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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을 써야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 갓 입학해서 논문 작성과 연구에 매진해야 하는 석사 들에게 관련 연구를 위해 기존 논문들을 잘 검색하고 어떤 논문들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 아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그런데 필수 정보라고 생각되는 이러한 내용들을 주위에서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에는 꽤나 고생했다. 그래서 좀 정리를 해 본다. 일단 논문검색. google 등의 검색엔진에서 찾고자 하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논문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논문들을 제공하는 학술 DB 는 유료라서 일반인들이 쉽게 다운받지 못한다. - 해결책 사실 대부분의 대학원 연구실에서는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학술DB 접속용 ID 가 있거나 혹은 교수님이 갖고 계신 ID 를 학생들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등이 많다. 그런 ID 가 없더라도 아래와 같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학술정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술 DB 측에 매년 거액을 지불하면서 라이센싱을 하고 있다. 다만 의외로 주위에 이런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대학(원)생이라면 학교 도서관에 접속시 대부분 교내 IP 기반으로 라이센싱이 제공되어 학술 DB 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대학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서 교외 접속으로도 학술 DB 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그 외에,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학술검색인 구글 스콜라(http://scholar.google.com) 를 통해서 논문 pdf 원문을 습득할 수도 있다. 학술 DB 보다는 자료가 적지만 무료로 아무나 접근해서 원하는 논문을 pdf 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까지 제공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 깨진 링크도 종종 발견된다) 구글 스콜라의 경우 논문 별로 인용횟수가 보여지는데 이걸 통해서 각 논문이 해당분야에서 어느만큼 영향력이 있는지 가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 해외 주요 학술 DB 정리 ACM Portal (http://portal.acm.org/) ACM-ICPC 를 주최하는 미국 컴퓨터학회(Association of Computing Machinary) 가 운영하는 학술 DB 이다. 컴퓨터공학 분야의 전자 저널과 Transcations 등의 원문을 제공해 준다. 여기서 저자 별 검색이라든지 저자 별 논문 투고 통계, 특정 논문의 인용 횟수 등 여러가지 도움되는 정보도 볼 수 있다. 컴퓨터공학 분야 논문을 검색할때는 필수로 생각된다. IEEE Explorer (http://ieeexplore.ieee.org/)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는 전기전자분야의 전문가 협회이다. 전기, 전자, 컴퓨터 공학을 포함한 27개 공학 분야에 대한 학술 정보를 IEEE Explorer 를 통해서 제공한다. IEEE의 13개 Society (30여 종) 에 대한 간행물이 제공된다. 컴퓨터공학 분야는 IEEE Computer Society 를 집중적으로 보면 된다. Science Direct (http://www.sciencedirect.com/) 세계적인 과학기술 전문 출판사인 Elsevier 발행하는 학술지에 대한 원문을 제공한다. (2,500여종) Elsevier 가 유럽에 기반을 둔 출판업체라서 유럽 쪽 학술원문을 검색할 때 특히 유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 국내 주요 학술 DB 정리 KISS (http://kiss.kstudy.com/) KISS 는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학술DB서비스이다. 1996년부터 국내에서 발행되는 주요 학회지의 원문을 제공하며 주요 간행물들의 e-book 서비스도 제공된다. DBpia (http://www.dbpia.co.kr/) 국내 발행학회지 460 종의 학술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국내 논문 검색을 해 보면 대부분 DBPia 의 학술 정보로 링크가 연결된다. e-article (http://www.earticle.net/) 학술교육원 e-article. 국내 학술단체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원문 정보원 (총 300여 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충 저정도 학술 DB 에 대해서 검색해 보면 관련된 기존 연구논문은 거진 다 나온다. - 논문 읽을 때... 지도교수님을 포함, 여러 교수님들에게 들은 조언은 대략 아래 두가지였다. 1. 가급적 국내 논문은 읽지 말고 해외 논문 ( 특히 저널 논문 ) 을 읽어라. 특히 학위 논문보다는 저널에 등재되어 검증된 논문 위주로 읽는 것이 도움이 됐다. 국내 논문과 해외 논문을 비교해 보면 일반적으로 연구의 깊이면이나 충실도등에서 대개 해외 논문들이 배울점이 많았다. 쉬운 논문을 보다보면 눈높이가 낮아진다. 2. 가능한 최신의 논문을 읽을 것. 지도교수님이 특히 강조하신 부분이라... 학술 DB 에서 논문 검색할때 최신 시간순으로 소팅해 놓고 최근 논문들을 집중적으로 봤다. CS 쪽도 워낙 빠르게 변하는 분야라서 최근 연구동향을 살펴보는데 이런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됐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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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수님은 아래와 같다. 아래는 내가 입력한 강의평가 내용 + 수업소감이다. 이번 학기는 좀 짧막하게 썼다. 알고리즘 분석 - 수업 소감. 수강 학생은 불과 3 명 ( + 청강 1 명 ). 학부 대학원 통틀어 3 명이 수강한 과목 들어본 것도 처음이다. 수강생이 적어서 자유롭게 토론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수업 스케줄 상 뒷부분의 NP 에 대해서 배우지 못한 것은 많이 아쉽다. 강의에서 배우는 알고리즘과 관련한 ICPC 스타일의 문제들을 수업시간에 설명해 주시면서 퀴즈 형식으로 해결 방법에 대해 문답 수업을 진행했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학부 수업때는 그냥 지나치곤 했던 알고리즘의 증명 방법 과 관련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셨는데 이 부분도 무척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계산 이론 전공 교수님인데...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깊이가 느껴지는 좋은 강의였다. - 본 강의를 수강하고 좋았던 부분 학부 수준의 알고리즘 수업에서 벗어나 보다 깊이있고 심도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강의였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알고리즘으로 해결 가능한 다양한 사례의 문제들을 실제로 해결해보는 방법들을 많이 소개해주시면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한결 흥미롭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본 강의를 수강하고 아쉬웠거나 건의하고 싶은 부분 - 본 강의를 수강하고 아쉬웠거나 건의하고 싶은 부분 기술경영개론 - 본 강의를 수강하고 아쉬웠거나 건의하고 싶은 부분 컴퓨터공학세미나 - 본 강의를 수강하고 아쉬웠거나 건의하고 싶은 부분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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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기말고사를 보는 과목이 단 하나도 없는 대신에, 그야말로 산더미같은 과제와 텀 프로젝트에 짖눌리는 학기다. 웹 서비스 - XML 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웹 기반의 어플을 ASP.NET 으로 하나 만들었고, 이 것을 다시 웹 서비스 방식으로 만드는 숙제가 있었다. 다행히 닷넷에서는 웹 서비스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SOAP 이나 UDDI 등을 쉽게 생성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어쨌든 해보지 않던 분야라서 나름 시간투자도 많이 하면서 빡세게 해서 제출하고 나니... 이제 Amazon Web Service 를 분석하는 발표 보고서가 남아 있고, 또 Amazon Web Service 를 분석해서 AWS 와 유사한 웹 서비스 및 매쉬업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종 텀 프로젝트가 남아있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마지막 텀 프로젝트는 Unreal Tournament 2004 의 인공지능 봇을 구현하는 것이다. 실제 수업시간에 이 인공지능 봇과 사람을 대전을 붙이고, 학생들이 직접 Turing Test 를 수행해서 얼마나 인공지능 bot 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느냐로 채점을 한다. Turing Test 를 직접 해본다는게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있겠지만... 성적이 걸린 문제라서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고통스럽다.. ㅠㅠ 현재는 무기 선택이나 이동 선택등을 수업시간에 배운 Fuzzy Logic 으로 구현해 볼 계획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창업과 산업재산권 그나마 가장 수월한 과목이 될듯. 기말고사를 대체하는 리포트를 작성하면 된다. 그런데 이 과목이 중간고사도 없던 과목이라 성적을 좌지우지 하게 될 리포트에 신경이 매우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와 웹 서비스 과제가 완료되면 이것도 하루정도는 풀 타임으로 해야 할 듯... 웹 서비스 과제는 계속 C# 과 ASP.NET 으로 구현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과제는 Java 로 구현하고 있다. 좋은 점은 그동안 C++ 를 주력으로 써오다가 이렇게 과제도 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반 강제적으로 -_- 써보게 되는 것인데, 특히 C# 은 쓰면 쓸수록 정이 가는 언어다. 그야말로 개발생산성 향상의 극대화에 초첨을 맞춘 개발 언어란 느낌이 드는 편리한 IDE 와 풍부한 언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특히 닷넷에서 별도로 웹 서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VS 2008 에 내장된 IIS 를 이용해서 직접 웹 브라우저를 띄워 웹 어플을 디버깅 하는 작업환경은 정말 편리하고 좋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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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수업 시간에 소개받은 동영상이다. 미래 ( 이 비디오를 제작했을 당시 기준으로 ) 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느 대학교수가 자신의 노트북에서 실행되는 완벽한 지능형 에이전트와 대화를 하면서 일정 관리도 하고, 컨퍼런스 콜도 하고, 정보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Apple 로 사명이 바뀐, Apple computer 에서 1987 년에 발표한 컨셉 광고 비디오영상이다. 이른바 Knowledge Navigator 라는 완벽한 에이전트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영상은 한때 미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필수 시청 비디오로 불렸다 한다. 정확하게 23 년 전에 제작된 비디오지만, 화상채팅 ( 저 노트북의 상단에 보이는 검은 원이 웹캠인 것 같다 ), USB 메모리와 같은 스틱형 휴대용 저장매체, 터치패드 타블렛 노트북, 웹 검색과 비슷한 정보검색 서비스 등 현재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술들을 예측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 이 비디오에서 표현한 시기는 2010 년이란 이야기가 있다. ) 지금 우리 주위와 비교해보면, 타블렛 PC 나 USB 매체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발전은 이미 이룩했으나, 인간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완벽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개발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은 아직도 요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 분야가 많은 관심과 각광을 받은 것에 비해 발전 속도는 너무나 더디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사실 인공지능이란 학문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현재의 기술수준에 비해 사람들의 기대수준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Apple 의 2대 CEO 였던 존 스컬리는 실제로 이 비디오에 나오는 플랫폼을 21 세기까지 개발할 것을 목표로 하였다. ( 이렇게 뜬구름 잡는 프로젝트를 구상해서 망했나...? ) 스컬리가 퇴진하고 스티브 잡스가 부임한 이후 잡스가 가장 먼저 한 일중 하나가 바로 이 Knowlegde Navigator 프로젝트를 중단시킨 것이란 이야기도 있다 ^^ 적어도 비지니스 세계에 있어서는 이처럼 10 년 앞을 내다보는 기술은 돈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이 기술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적응기간을 고려해보면, 결국 value innovator 로 불리우는 신제품들도 사실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반발짝 정도 앞선 수준일때 가장 성공적으로 런칭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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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는 바쁜 일상속에서... 오늘 한가지 희소속이 있었다. 이번학기에 대학원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된 것. 사실은 사전에 주임교수님에게 통보를 받기는 했지만... 홈페이지에서 공지로 확인하니 기분이 더 흐믓하다. 대학원 생활 열심히 하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구낭... ㅋㅋ 첨부와 같이 2009년 1학기 자율운영특별장학생 공지합니다. * 자율운영특별장학생 : 공학대학원은 2007년도 부터 자율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학교본부와는 별도로 자체 자율운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공학대학원 자체 장학예산을 마련하여 2008년 2학기부터 시범을 거쳐 원생들에게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장학생선발은 전공주임교수님으로 부터 이루어졌으며 최고의 성적자에게 지급함(기타사유도 포함가능)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분들은 장학금(2,000,000원) 및 장학증서가 수여됩니다.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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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에는 전공교수님들의 과목이 매우 많이 개설된 편이다. 전공 교수님이 4 과목을 개설하고, 겸임교수님이 2 과목을 개설해서 그 어느때보나 과목 선택의 폭이 넓은 학기였다. 반면에 그런만큼 수강생들이 다양하게 분산되는 경향이 있어서 동기들과 함께 많은 과목을 듣기는 쉽지 않았다. 어쨌든 고심끝에 주 3일 수업을 듣기로 했다. 웹 서비스는 좀 수월한 과목이 아닐까 했는데, 텀 프로젝트가 다소 빡세 보인다. 아마존 같은 사이트를 만들라나.... -0-;;; 그래도 server side / web application 쪽으로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던터라 이쪽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는 필수 수강과목으로 생각하고 있던 과목이었다. 담당 교수님이 지도교수님으로 내정된 분이기도 하지만, 깊이있는 수업과 뛰어난 연구실적으로 학과내에서도 유명한 분인지라 한번쯤은 꼭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마침 이번학기에 강의가 개설되어서 참 다행이다. 공학경영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서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목요일 1 교시 수업은 창업과 산업재산권 수업을 듣기로 했다. 교수님의 약력을 보니 현직 변리사이시던데, 특허 쪽 관련해서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이번학기도 여러모로 기대가 된다. 등록금 낸 이상으로 뽑아먹는 학기가 되자. 그나저나 이번 학기에도 숙제와 텀 프로젝트로 프로그래밍은 무지 많이 하는 한 학기가 될 예감이다. ㅋ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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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링크 지도교수님와 약속이 잡혀 있어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예전에 교수님에게서 논문 지도를 받았던 분의 논문 한편을 찾아서 읽어 봤다. 이 논문을 읽어보기로 한 것은 사실 논문 제목이 흥미로워서 선택했는데. "S/W 문서 산출물과 소스 코드와의 의미 동기화" 라길래 문서 산출물에서 자동적으로 소스 코드를 생성해주는 ( 아니면 적어도 스켈레톤을 생성하는 ) 방법에 대한 연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닌 S/W 공학 중 "추적성" ( 설계 단계의 요구사항, 산출물이 실제 소스 코드 및 최종 결과물에 어떤 형태로 반영되는 지 추척 ) 기법의 개선을 위한 제안 연구였다. 이를 위해 Process 와 Function 을 나열한 matrix 를 만들고, 이 두 인터페이스 간의 식별체계를 제안했다. 실제 적용사례에서 전자지불 시스템에서 이 추적성 개선 방법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실험에 대한 대조군이 제시되지 않았고, 실제 적용시 개선 효과등에 대한 근거도 미약한 느낌이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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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이나 강의방법중 개선할 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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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면서 새삼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방학의 소중함 ㅋ 이번 학기는 정말 정신 없이 바쁘게 보내다가 훌쩍 지나가 버린 느낌이다. 1학기에 비해서 너무 시간이 빨리 흘렀다. 2학기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학부 졸업한 후에 수년만에 다시 참가한 ACM-ICPC. 이른바, 2-4-5 룰이 폐지되면서 Extending the Period of Eligibility 이 가능해지면서 꽤나 극적으로(?) 다시 ACM-ICPC 에 출전 성공했다. 여러가지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아마 올해 대회는 꽤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수강한 수업 중에서는 기업인사관리와 컴파일러 설계, 이 2 과목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기업인사관리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인사관리, Human Resource management 에 이렇게 다양하고 깊이있는 실험과 연구가 이루어졌다는 것, 인사관리라는 연구분야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논문과 저술이 존재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리고 회사와 조직에서의 인사관리에 대해 심도있게 배워볼 수 있었다. 아마도 두고두고 회사생활 하면서 도움이 될 수업이라고 평하고 싶다. 컴파일러 설계 역시 매우 즐겁게 들었다. 수강인원이 폐강 위기를 간신히 넘긴 인원 (역시 외국인 교수님 수업이라서 다들 기피대상 1호였는듯..) 이라서 좀 아쉬웠지만, 덕분에 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했던 것 같다. 학부때 수강하지 않았던 컴파일러라는 과목에 대해서 배우고, 학부 당시에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들.. Lexical Analysis -> Syntax Analysis -> Semantic Analysis 로 이어지는 과정과 RE, NFA, DFA, Recursive Descent Parser, Attribute Grammar 등... 을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특히, 외국인 교수님에게 수업을 들어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영어 수업을 수강해 본 경험도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될 것 같다. 그 밖에, 다음학기에는 컴퓨터공학과 전공 대표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워진다. 하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볼수 있을 것 같다. ㅋㅋ 벌써 석사 시작한지도 절반이 지나가는데... 이제 석사 나머지 기간동안에는 논문에 주력해야 겠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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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대학원에서 "기업인사관리" 라는 과목을 수강중인데. 정말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과목이다. 우선 시험에 대한 부담이 적고.. 교양처럼 편안하게 들을 수 있으면서도 배우는 내용은 매우 와 닿는게 많다. 그중에서도 아래 내용은 특히 공감. 조직에서 조직원들의 조직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보면, 거의 항상 예외없이 조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조직일수록 업무성과도 높다. 이 업무만족도와 업무성과간의 상관관계는,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편차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조직 단위로 이 상관관계를 조사해 보면 조직에 대한 만족도와 업무성과는 항상 정비례하는 경향을 보인다. 많은 사회학자들이 조사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야구나 축구에서도, 아무리 뛰어난 슈퍼스타가 있고 팀에 많은 투자를 한다 해도 팀 케미스트리가 나쁘면 절대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과 같다. 결국 팀의 화합한 분위기와 탄탄한 팀웍에서 좋은 성과도 창출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적이 나쁜 팀이라면 팀 분위기도 나쁠 것이고, 팀원들의 팀에 대한 만족도도 나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고보면 성과가 좋기 때문에 조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인지, 조직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성과가 좋은 것인지는 불분명하군... 조직만족도와 성과,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관리자(기업이라면 사장, 스포츠에서는 감독)라면 항상 자신이 관리하는 팀의 사기와 만족도를 높이고 팀웍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부분이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역활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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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방학도 다 지나가고... ㅋ 이제 2 학기가 시작된다. 약간의 설레임과, 올림픽과 함께한 방학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ㅎㅎ
하지만 대학원에 온 목적이 결국 공부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과목을 수강해서 최대한 이곳에서 많이 배워서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표에서 나타나듯이... 이번 학기는 철저하게 컴파일러 개론 과목을 제대로 소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2 과목은 좀 쉬어가는(?) 과목으로 골랐다 -0- 학부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니 만큼, 부담감이 많은 한편으로는 기대도 무척 크다. 제대로 배우면 지난 학기의 운영체제 처럼 내공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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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근로자 학자금 대부사업이란 것을 하는데, 근로복지공단에서 보증을 서고 근로자에게 신용대출로 학자금 대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율은 자그만치 1%..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의 조건이다. 요즘같은 고금리 시대에 물가인상율을 고려해 본다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나 다를 바 없어서... 잽싸게 신청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대부자 선정시 우선순위가 높아진다고 한다.... 즉, 대학생이 대학원생보다 우선순위가 높고, 기능대회 입상자, 장애인이 우선순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나는 그러한 항목들에 대해 해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었으니... 왠만하면 다 선정되는 듯 하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이런 좋은 정책들은 잘 알아 두었다가 철저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 ^^;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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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1학기 성적이 오늘 공개되었다. Straight A! ㅋㅋ 성적에 대한 간단 소감.. 데이타베이스시스템은 중간고사를 망하고 침울해 있었는데 비중이 더 높은 기말고사를 제법 잘본 덕에 ( 4/42 등 ) 만회가 된것 같다. 데이터베이스는 월요일 1교시 수업인지라 퇴근후 참석하려면 불가항력적으로 지각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각이 성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 같다. 고급운영체제는 역시 다른사람들이 거의 완료하지 못했던, 과제와 텀 프로젝트를 모두 완료했다는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미리 미리 해놨어야 했는데 막판에 몰려서 기말고사 직전에 밤새가면서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데드라인 전에 모두 제출하는데 성공.. 운영체제 기말고사 셤의 주관식은 굉장히 어려웠는데 객관식 부분에서 많이 맞춘게 아닐까 싶다. 워낙 어려워서 나 말고 다른사람들도 주관식은 다들 많이 틀렸나보다 ㅋ 기말고사 성적은 공개를 하지 않으니 정확히 어떤 문제들을 맞췄는지 궁금해 진다. 기술마케팅은 사실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었다. 과목 자체가 시험보다는 사례연구와 발표 비중이 큰데, 발표준비와 보고서, 프로젝테이션이 만족스럽게 잘 끝난데다 당시 반응도 굉장히 우호적이어서 예감이 매우 좋았다. 오픈북으로 치뤄진 두번의 시험은 전체적으로 별다른 변별력은 없었을 것 같다. 학점이 없이 Pass / Fail 둘 중 하나가 결정되는 컴퓨터공학 세미나는 편안하게 Pass.. 첫학기에 힘들게 공부한 보람이 있는듯 해서 기쁘다. 유독 기말고사를 앞두고 회사가 바빠서 상당히 피곤했음에도 좋은 결실을 거둔 것 같다. 이제 방학을 좀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겠군.. ;) 성적공개와 함께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되어있는 강의평가는 나름 1학기를 복기하는 의미에서 공들여 작성해 보았다. 학점이 4.1 이 되니 조기졸업 신청 자격은 되는데... 이걸 신청할지 말지가 이제 고민...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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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할 점 - 고급운영체제 개선할 점 - 전공세미나 개선할 점 - 기술마케팅 개선할 점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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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부신청_길라잡이[1].hwp



멋지십니다.
과찬입니다.
추카....
결국 졸업상은 내가 논문상은 너가 받게 되었군..ㅋㅋ
나도 11월 5일 단국대에서..논문 Oral 발표 한당.... 졸업했는데동..여전히 건전한 Stress 받고 있는 중...
다음 주도 제주도 왔다갔다 하느라 바쁠듯...
오... 추계학술대회에 투고했구낭.. 축하해..
안녕하세요. 대학원 후기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저도 같은 길을 가고 싶은 멘토로써 궁금한 점이 많은데 물어봐도 갠찬을까요.
갠찬으시면 baibsss @naver.com 여기에 메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졸업하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메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