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다음 | 2 ARTICLE FOUND

  1. 2008/06/15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2)
  2. 2007/06/21 블로그 인기폭팔... (2)



며칠전 뜬금없이 네이버 메인에 아래와 같은 공지가 떴다.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집회로 인해 다음 아고라의 페이지 뷰가 네이버를 넘어섰다고 하며, 네이버의 우익성향 보도가 네티즌들의 반감을 사면서 5년이 넘게 이어지던 국내 1위 포털 네이버의 아성이 살짝 흔들리는 기미가 보이는 듯 하다. 네이버도 위기의식을 가졌나보다.

국내의 포털들은 인터넷 상의 모든 정보 (뉴스, UCC 영상, 카페, 블로그, 메일, 테마 컨텐츠, 백과사전 등등... )  를 자신의 포털 내에 포함시킨 상태로 서비스를 하려 한다. 하지만 방대하게 늘어나는 웹 컨텐츠의 양을 고려해 보면 언제까지고 백화점 식으로 웹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포털이 가져갈 수는 없을 것이라 본다. 결국 언젠가는 현재의 포털들이 주도하는 국내의 웹 서비스 환경에 변화가 올 것이란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변화의 시가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지금의 구글이 하는 것 처럼 관련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정도로 포털의 역활이 정리되지 않을까 싶은데... ) 이러한 정책의 부작용은 요즘 포털은 신문처럼 언론의 역활도 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는 주관성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이런 정도의 사건으로 네이버가 쉽게 망한다거나 흔들릴 것 같지는 않다. 네이버의 기술중시, 인재중시 정책이라든지 트래픽을 돈으로 연결시키는 뛰어난 비지니스 능력, 그리고 그간 보여준 1위 업체로서 시장을 리딩하는 역량은 확실히 탁월하다. 국내 IT 업계에서 당분간 계속 주목할만한 업체로 네이버를 꼽고 싶다.

네이버의 공지사항이 오히려 화를 자초한 셈

위의 글에서 말하는것 처럼 네이버가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전지현 광고가 먹혔기 때문만은 아니란 것이다.
( 댓글을 보니 싸움 붙었다.. ㅋ )
어찌되었건 현재 다음은 촛불집회를 비롯한 국민정서에 편승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네이버 안티들이 최근에 많이 늘은 것도 사실인 듯 하다. 치열한 포털간의 경쟁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구경하는 건 제 3자 입장에서 볼때 참 재미잇다. ;) (싸움 구경은 항상 재미있는 법이지.. ㅋ)

기말고사 공부하다가 끄적임.. 셤 기간에 유난히 블로깅 하고 싶어진다니깐... -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oyoja.com/trackback/2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hyperdash 2008/06/16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셤 공부 열심히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암호 홈페이지


어제 갑자기 블로그 방문객 숫자가 200 을 넘어섰다. 그 전날과 비교해 보면 4배가 넘는 방문숫자이다.

도대체 왜 갑자기 내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온걸까 궁금해서 리퍼러 기록을 조회해 보았더니... 바로 대부분이 (약90%) Daum 에서 "내 남자의 여자" 를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 중에서 첫번째로 내 블로그가 표시되어 사람들이 링크 타고 여기로 많이 온 것이다.

아마도 Daum 웹로봇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매우 높은 priority 를 가지고 수집하는 듯 하다. 전략적 사업 제휴라도 맺었는지... 그래서 Daum 에서 검색을 하면 해당 태그의 글을 갖고 있는 블로그는 검색페이지에서 노출이 된다. 검색페이지에서 어떤 기준으로 위에 뜨는지 정확한 근거는 잘 모르겠다. 구글같은 전문 검색엔진의 경우 나름대로 페이지의 유사도나 주제어, 방문횟수 등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기는 알고리즘이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Daum 은 어떤지 모르겠다. 이건 아마 웹 로봇이 페이지를 언제 수집했는지가 중요한 factor 로 결정되는 듯 한데, 어제는 블로그 검색 중 "내 남자의 여자" 를 검색하면 첫페이지의 젤 처음에 보이던 것이 지금은 세번째로 밀려나 있다. ㅎㅎ

이런 검색 매커니즘을 이용하면 블로그에 손님을 대량으로 끌어모으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실시간 검색어들 중에서 이슈가 되는 항목에 대해서 글을 쓰고 태깅을 하면 아마도 블로그 방문객 수가 상당히 증가할 것이다. 역시 예전에 개인 홈을 운영할때는 느껴보지 못한 사항인데,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 웹 로봇과 연동이 되고 있기 때문에 나름 이런 재미(?) 도 있는 것 같다. ^^  (물론 조용히 일기장처럼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진 않겠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이 한의원 개업했습니다...  (0) 2007/06/25
미운사람 죽이는 방법  (0) 2007/06/22
블로그 인기폭팔...  (2) 2007/06/21
내 남자의 여자  (0) 2007/06/20
대항해시대2에서 보면 웃기는 점 몇가지!  (11) 2007/06/17
포장을 바꾸니 비용이 절감되네~  (0) 2007/06/14
http://soyoja.com/trackback/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JongsooLee 2007/06/2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예전에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있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갑자기 방문자 수가 폭등했는데...
    알고보니 우연히 1면에 뜨고...몇 년치 방문자가 하루에 방문했다는...ㅡㅡa

    그리고 블로그 낚시질로는....
    태그를 사용해서 메타 블로그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더군...
    관련 없는 태그를 잔뜩 넣어서...눈에 잘 띄게 하는거지...

    근데 웹검색은 구글이 젤 낫고 야후가 쓸만하고...다음이랑 네이버는...영...비리비리...
    갸들은 자체 컨텐츠 검색 (지식인?) 만 쓸만한 거 같어...
    그리고 구글 PageRank의 기본은 incoming link가 많을수록 유리하고...이에 관한 처리가 핵심이라 하더군.

    • BlogIcon soyoja 2007/06/2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네이버는 나도 즐겨 애용하고 있긴 하지만.... 자체 컨텐츠는 한국 네티즌들 입맛에 잘 맞게 꾸며있는데.. ( 지식인, 카페, 네이버뉴스 댓글 등등.. ㅋㅋ ) 검색은 진짜 구글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내가 듣기로 네이버 웹 로봇은 영문 웹사이트는 극히 제한적으로만 수집한다던데...? 그래서 왠만한 유명 영문 사이트들도 네이버에서는 검색 안되는게 허다하더라..

      아무튼 나도 인간인지라 블로그 운영하다 보니 항상 여기오면 방문객 숫자, 댓글 여부부터 확인하게 된다는... ㅡ,.ㅡ

이름 암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