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대학원생활 | 5 ARTICLE FOUND

  1. 2008/09/01 2학기 수강신청 (2)
  2. 2008/08/28 근로자 학자금 대출
  3. 2008/07/01 대학원 1학기 성적발표 (2)
  4. 2008/06/03 텀 프로젝트 (Term Project) 의 법칙 (2)
  5. 2008/03/04 2008 년 1학기 개강 소감. (2)


즐거웠던 방학도 다 지나가고... ㅋ

이제 2 학기가 시작된다.

약간의 설레임과, 올림픽과 함께한 방학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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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는 매우 도전적인 학기가 될 것 같다. 많은 고민끝에 다들 기피하는 컴파일러를 수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영어 강의이다. 교수님이 오스트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고 무조건 영어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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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학원에 온 목적이 결국 공부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과목을 수강해서 최대한 이곳에서 많이 배워서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표에서 나타나듯이...

이번 학기는 철저하게 컴파일러 개론 과목을 제대로 소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2 과목은 좀 쉬어가는(?) 과목으로 골랐다 -0-


학부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니 만큼, 부담감이 많은 한편으로는 기대도 무척 크다. 제대로 배우면 지난 학기의 운영체제 처럼 내공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특히, 수강인원이 단 6 명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제대로 된 질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있다. ㅋ

9월 2일 부터 다시 2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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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yperdash 2008/09/0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파일러로 불리는 컴파일러는 수강하였구나... 것두 영어로..... 고생길이 보이는구만...

    오토마타를 제대로 들었다면 절라리 어렵지는 않을꺼야 ㅋㅋㅋㅋㅋ

    시간을 많이 빼앗길텐디...

    • BlogIcon soyoja 2008/09/1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 수업 들어봤는데 일단 들을만 한것 같기는 하다.
      근데 숙제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면 어떨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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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근로자 학자금 대부사업이란 것을 하는데, 근로복지공단에서 보증을 서고 근로자에게 신용대출로 학자금 대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율은 자그만치 1%..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의 조건이다.
요즘같은 고금리 시대에 물가인상율을 고려해 본다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나 다를 바 없어서...
잽싸게 신청했다..



구 분

신용보증 대부

차이점

근로복지공단에서 근로자의 신용을 보증

이 율

1%(보증요율 0.3%별도)

대부 금융기관

우리은행

대부업무

처리 절차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서(www.welco.or.kr) 신용보증번호를 발급받은 후, 우리은행에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대부약정 체결

구비서류 - 등록금 납부 고지서, 대부신청서.

그리고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대부자 선정시 우선순위가 높아진다고 한다....
즉, 대학생이 대학원생보다 우선순위가 높고, 기능대회 입상자, 장애인이 우선순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나는 그러한 항목들에 대해 해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었으니...
왠만하면 다 선정되는 듯 하다.

순 위

해 당 자

구비서류(발급처)

대학생

대학원생

1순위

7순위

명장, 각종 기능대회입상자

명장증서(노동부),
입상확인서(공단,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등)

2순위

8순위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지방자치단체장) 또는
국가유공자증(국가보훈처장, 상이등급확인)

3순위

9순위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근로자

전산 확인 가능 (제출 불필요)

4순위

10순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또는
고용평등 우수기업 소속 근로자

증서(노동부)

5순위

11순위

건설일용근로자

전산 확인 가능 (제출 불필요)

6순위

12순위

피보험기간이 장기인 근로자

전산 확인 가능 (제출 불필요)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이런 좋은 정책들은 잘 알아 두었다가 철저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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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1학기 성적이 오늘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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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A!  ㅋㅋ

성적에 대한 간단 소감..

데이타베이스시스템은 중간고사를 망하고 침울해 있었는데 비중이 더 높은 기말고사를 제법 잘본 덕에 ( 4/42 등 ) 만회가 된것 같다. 데이터베이스는 월요일 1교시 수업인지라 퇴근후 참석하려면 불가항력적으로 지각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각이 성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 같다.

고급운영체제는 역시 다른사람들이 거의 완료하지 못했던, 과제와 텀 프로젝트를 모두 완료했다는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미리 미리 해놨어야 했는데 막판에 몰려서 기말고사 직전에 밤새가면서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데드라인 전에 모두 제출하는데 성공..
운영체제 기말고사 셤의 주관식은 굉장히 어려웠는데 객관식 부분에서 많이 맞춘게 아닐까 싶다. 워낙 어려워서 나 말고 다른사람들도 주관식은 다들 많이 틀렸나보다 ㅋ 기말고사 성적은 공개를 하지 않으니 정확히 어떤 문제들을 맞췄는지 궁금해 진다.

기술마케팅은 사실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었다. 과목 자체가 시험보다는 사례연구와 발표 비중이 큰데, 발표준비와 보고서, 프로젝테이션이 만족스럽게 잘 끝난데다 당시 반응도 굉장히 우호적이어서 예감이 매우 좋았다. 오픈북으로 치뤄진 두번의 시험은 전체적으로 별다른 변별력은 없었을 것 같다.

학점이 없이 Pass / Fail 둘 중 하나가 결정되는 컴퓨터공학 세미나는 편안하게 Pass..

첫학기에 힘들게 공부한 보람이 있는듯 해서 기쁘다. 유독 기말고사를 앞두고 회사가 바빠서 상당히 피곤했음에도 좋은 결실을 거둔 것 같다. 이제 방학을 좀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겠군.. ;)

성적공개와 함께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되어있는 강의평가는 나름 1학기를 복기하는 의미에서 공들여 작성해 보았다.

학점이 4.1 이 되니 조기졸업 신청 자격은 되는데... 이걸 신청할지 말지가 이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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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yperdash 2008/07/0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우수한 성적을 거두셨군....

    축하하네~~~ 혹시 성적우수 장학금 같은거는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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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가끔 괴롭히던 텀 프로젝트의 악몽이 대학원에 와서도 계속될 줄이야! -0-


텀 프로젝트 (Term Project)의 법칙


1. 텀 프로젝트는 팀원 중 1 -2 명이 다하게 된다.

2. 텀(Term, 학기) 프로젝트 이지만 실제 프로젝트는 마감전 1주일 정도 남겨놓고 다하게 된다.

3. 텀 프로젝트의 팀원 중 1-2 명은 꼭 학교에서 보이질 않고 연락두절이 된다.



물론 모든 텀 프로젝트가 위와 같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비추어 보면 일반적인 패턴이 위와 같지 않았나 싶다. 위와 같게 진행되지 않은 텀 프로젝트라면 그야말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런 과제는 보통 A 학점을 맞았던 것 같다.

아무튼 진도 안나가는 운영체제 텀 프로젝트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 안오고 위장병이 생길 지경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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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yperdash 2008/06/0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전에서 저러면 곤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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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부로 개강, 대학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2 년간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부랴부랴 학교가서 공부하는 주경야독 생활의 시작이구나...

느낀점...
1. 역시 회사와 학교의 양립이 가징 어려운 문제가 될 거 같다.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양쪽의 생활을 모두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특히 주위에서는 항상 회사를 학교보다 우선시 하라고 충고하지만 이왕이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
ps) 지금와서 느끼지만 회사 다니면서도 이렇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수 있는데....
방학도 있고 널널한 학부생 시절에는 자신이 시간관리만 잘 한다면 세마리, 네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었을거 같다. 예전엔 왜 그걸 몰랐을까.

2. 강의의 품질문제.
교수나 강사들도 아무래는 야간에는 피곤하니까 강의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했고,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일부러 교수님 직강 과목을 수강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중간고사때 까지는 박사과정 학생이 수업을 진행한다는 얘기에 좀 실망감이 들었다. 이왕이면 전공교수님이 직접 강의하는 수업으로 듣고 싶은데.

기술 마케팅이란 과목도 사전에 알고 있던것 과는 달리 2 주에 한번씩 수업을 몰아서 진행하겠다고 하여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강의의 집중도 문제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원래 정해져 있는 주당 수업시간은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혹시라도 한번 수업 빼먹게 되면 타격이 엄청나잖어.. 
수정) 결국 학생들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주 1회 수업으로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3. 신촌 정말 멀다...
회사에서 지하철 타는데 최소 10 분
지하철 선릉역 ~ 신촌역 소요시간 약 50 분
신촌역에서 학교까지 15 - 20 분... 특히 신촌 거리는 너무 좁고 사람이 많아서 뛰어가기도 힘들다.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  신촌역에서 학교까지는 건널목이 세 개나 있다. 냠...

그래도 모처럼 학교에 가서 강의도 듣고 동기들이랑 얘기도 하니 매우 즐겁다. 첫 날이라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수업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비싼 돈 내고 공부하게 되었으니 최대한 학교에 돈 낸만큼 뽑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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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yperdash 2008/03/06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빡센 길을 걷기 시작했구만~~~

    두마리 세마리의 토끼를 잡았을 때의 문제점은

    다 잡고 다 못잡고의 문제를 떠나서

    잡힌 토끼의 질적문제가 아닐까 싶다~~

    암튼 열심히 해라~~ 남보다 좋은 결과가 있겠지~~

    • BlogIcon soyoja 2008/03/0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보통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는 표현을 쓸때는 질적으로도 일정수준이 된다고 느낄때 쓰지 않을까..
      암튼 땡큐~~ ;) 토욜날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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