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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고기집. 기존의 고기집과는 달리 레스토랑 풍의 깔끔함과 럭셔리 풍을 추구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불고기 브라더스 메뉴 소개 이날 먹은 것은 저렴한? 점심메뉴였다. (고기 종류에 따라 9,900 ~ 18,900) 참고로 사리나 밥을 추가할때도 돈을 따로 내야 하고, 모든 식사에는 10% TAX 가 포함되어 있어서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그냥 점심먹으러 오기에는 심히 부담이 되는 가격. 회식이라든지 다른사람이 쏠 때 오면 적당한 그런 곳이다. ^^ 기본 반찬들 중에서 옥수수와 고구마가 나온다는 것이 특이했다. 이날 먹은 고기는 눈 꽃등심이었는데, 매우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요새 고기집 가면 꼭 물어보는 원산지...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이라고 하는군.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육즙이 보이는가? 고기는 저렇게 육즙이 배어나올 때 먹어야 제일 맛있다.. ㅋ 식사는 밥 또는 냉면을 고를 수 있는데 정말 양이 작다. 양이 일반 냉면집에서 파는 냉면의 절반 분량이라고 보면 된다. ㅋ 항상 고기를 먹고난 다음에는 시원하게 냉면으로 입가심 해주는 것이 최고... ㅋ 특히 육즙이 흐르는 맛난 고기에 면을 함께 먹어주면 그 맛이 아주 일품이다 *_* 오늘 갔던 불고기 브라더스 강남점의 위치는 여기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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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본 해산물 부페는 맛과 음식 종류의 다양함을 놓고 볼때 보노보노 > 무스쿠스 > 일마고 순인 것 같다. ( 가격도 저 순서대로 비싸다. ) 참고로 무스쿠스 강남점이 지금 할인중이므로 요새는 갈만 한 것 같다. 초밥의 종류가 비교적 많은 편이란 것이 맘에 든다. 신선도도 괜찮고. 흔히 보기 힘든 고등어 초밥 (왼쪽 하단) 뭐시기 알 군함 - (문어와 계란말이 사이) 등이 있었다. 고등어 초밥은 역시 상하기 쉬운 고등어의 특성상 초절임을 했는데 맛이 좋았다. 요새는 왠만한 일식집에서 초밥을 먹는 것 보다는 해산물 부페에서 배불리 먹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스테이크도 꽤나 맛있다. 미디엄-레어로 구웠는데도 좀 많이 익히는 느낌.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나눠주는 회는 맛이 그냥 그렇다. 튀김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무스쿠스는 삼성점에 비해서 강남점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음식 종류도 더 많고. 맛도 좋고. 요즘 이벤트 기간이라서 주말에는 저녁마다 마술쇼도 한다고 하던데 오늘은 마술쇼를 보지는 못했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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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강남역 5번출구, Cinus G 안쪽 먹자골목 내에 위치. 국내에서 흔치않은, 정통 중국식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중국요리에 대해 다룬 일본만화 "중화일미" (국내에서는 "요리왕 비룡"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서 TV 에서도 방영함 ) 에 보면 고기만두의 맛을 설명하면서... " 아... 입안에 흘러 넘치는 고기 육즙... " 의 맛에 대해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물만두나 찐만두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고기만두의 육즙인데, 이곳에서 바로 그 맛을 맛보았다. -_-V 강남역 5번출구 나와서 씨너스 G 있는 뒤쪽 골목으로 가면 된다. 발렛주차는 2000 원을 받는다.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내부는 매우 깨끗한 느낌이다. 가격도 생각보다 착한 가격이다. 딤섬 만두가 8,000 ~ 11,000 대 이고 볶음밥, 면류등의 식사는 5,000 ~ 8,000 정도 하는 것 같다. 참고로 메뉴판에 표시된 가격에 VAT 가 10% 붙는다. 이곳 매장에서는 주방에서 만두를 빗는 모습을 바깥에서 손님들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오늘 이곳에서 먹는 메뉴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인 고기 딤섬, 샤오롱바오 ( 8,500 ) 딤섬 안에 들어있는 고기 육즙이 아주 일품이었다. 젓가락질을 잘못하게 되면 만두가 터져서 육즙이 빠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란볶음밥에 갈비구이를 얹은 파이구딴판 ( 8,500 ) 이란 메뉴이다. 나름 먹을만 하긴 했는데 밥 위에 얹은 고기가 좀 부담스러웠다. 요새 기름진 음식을 특히 많이 먹는지라~~~ 2 명이 가서 딤섬 하나, 식사 하나를 먹으면 약간 아쉽고, 식사 2 개를 먹자면 배가 많이 부를 것 같다. 뭔가 아쉬워서 딤섬 하나를 추가했는데, 야채만두인 챠이로우 쩡짜오 (8,500) 을 추가로 시켜 먹었는데, 야채만두는 맛이 그냥 그랬다. 역시 이곳에서는 고기만두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딤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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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트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1인분이 A 세트는 22,500 원, B 세트는 27,500 원이다. (2인 이상 주문가능) 메뉴 구성을 보면 B 세트는 왕새우와 몇가지 사이드 디쉬가 추가된 점이 A 세트와 다른 것 같다. 이날은 저렴한 A 세트로 식사 시작~ 우선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 인도식 만두? 떡? 이라 할 수 있는 사모사. 개인적으로 사모사는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맛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었다. 사모사를 찍어 먹는 소스로 고추소스와 민트(박하)소스 가 제공되었다. 여자들은 민트 소스를 더 선호하는듯.방울토마토가 곁들여진 샐러드. 드레싱은 요구르트 드레싱 같았는데, 맛이 좋았다. 인도요리점에서 늘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하나. 탄두리 치킨. 인도요리점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또하나는 바로 커리(Curry) 이다. 난은 2 개가 제공된다. 난 2 개를 카레와 곁들여 먹으면 배가 살짝 부른 수준... 후식으로 제공된 것은 인도식 요구르트였다. 맛은 플레인 요구르트 맛인데, 좀 느끼하고 기름진 인도요리를 먹고 난 후의 후식으로 제격이었다. 단지 커피를 후식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긴 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이런 식... 마침 이날 오후 4 시경에 식사를 해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고 한적한 상태에서 창가 자리에서 조용히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강남대로를 훤히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바깥 경치가 썩 멋지지는 않다. (밤에 야경을 본다면 또 다를수도... ) 강남역 근처에서 인도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한번 가볼만한 괜찮은 음식점이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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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중해 ( 스파게티 등 양식 ) 와 아시아 (중식) 2 코너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늘은 아시아 에서 먹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들 품질이 썩 좋지는 않지만... 공부가주(孔府家酒) 라는 술이다. (80,000 원) 공씨 집에서 만든 술?? 고량주인데, 도수는 39도로 꽤나 독하지만 향이 괜찮았다. 멜론과 와사비 드레싱을 곁들인 새우와 닭고기 요리 (35,000 원). 소스에는 와사비 드레싱이 섞여있다. 살짝 매콤한 소스에 부드러운 치킨맛이 일품이다. 개인적으로 워낙 치킨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닭고기 튀김과 마늘소스. (28,000 원) 매콤한 마늘맛에 어우러진 치킨이 매우 맛있다. 위의 닭고기 튀김에 마늘 소스를 곁들여서 앞접시에 덜어서 먹었다. 마늘은 큼직한 덩어리로 갈려있어 매콤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늘 냄새는 제거된 상태지만 생 마늘의 매콤한 맛이 은은히 남아있어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별로일 수도 있겠다. 딤섬(16,000 원). 딤섬은 새우와 게살 두 종류가 있었고, 딤섬 하나를 시키면 이렇게 4 개가 나온다. 그러니 한 개당 4,000 원이 되는 셈... -_-a 참고로 딤섬은 주문하고 나서 한참 후에야 나왔다.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을 데워서 바로 내놓는 것이 아닌가?? 맛은 괜찮은데 너무 크기가 작아서 에피타이저로 적당한 수준이다. 싱가포르 스타일 쌀국수 (24,000 원). 부드러운 면이 아닌 과자처럼 딱딱한 볶은 면에 새우와 야채가 함께 볶아져서 나온다. 볶은 면이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괜찮고, 베트남 풍의 볶은 쌀국수와 비슷한 맛이 난다. 이건 정확한 이름을 까먹었다. 왼쪽의 저 양념된 다진 고기를 오른쪽의 양배추 잎에 싸서 먹는다. 이것도 매우 맛이 좋았는데 약간 느끼하기 때문에 쌈에 고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된다. 이건 탕수생선 (22,000 원). 탕수육과 요리 방법은 동일한데 돼지고기 대신에 생선을 튀겨서 만든 음식이다. 생선 비린내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하나도 생선의 비린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게 요리되어 먹기가 좋았다. 탕수육 소스는 보통 중국집 탕수육과 비슷한 맛인데 약간 담백한 편이다. 생선살은 부드럽고 뼈도 모두 발라내서 먹기가 좋다. 중국집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은 짜장면! (12,000 원) 짜장면 맛은 특별한 것이 없고 동네 짜장면과 그냥 비슷한 수준이다. 가격이 대충 이렇다... 확실히 비싸긴 비싸다 -_-a 참고로 이 가격에 VAT 10% 가 추가된다. 뭐 그래도 한번쯤 데이트 코스로 오기에는 괜찮은 명소 같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 비싼것이 흠이지만... 여기서는 짜장면 한그릇이 12,000 원이니... 그래도 2인 기준으로 각자 식사에 요리 하나정도 시켜 먹는다면 인당 3 - 4만원 선에서 해결이 가능할 듯 싶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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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 7월 15일 ) 에는 양재역에 일식 부페가 새로 오픈했길래 가 보았다. 바로 마린 쿡 (http://www.marinecook.co.kr) 이란 곳이다. 새로 오픈한 곳이니만큼 깔끔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편안한 분위기에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다. 위치는 양재역 4번출구 나가는 방향의 지하계단 중간에 위치해 있다. 역과 연결되어 있지만 외부에서는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 생긴 곳 답게 음식들이 아주 정갈하고 부페도 깔끔했다. 항상 하던대로 일식 부페에 가면 제일 먼저 먹어보는 것은 초밥 한개씩... 초밥의 맛은 그냥 보통 정도였다. 충무김밥과 열빙어구이, 대하구이 등을 먹어봤다. 일식 부페에서 의외로 쉽게 보이지 않던 열빙어구이가 있다는 것이 참 반갑다. 해파리, 멍게, 사요리(꽁치) 회다. 이 회들은 감질나게 저렇게 한개씩만 담겨 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어야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사요리 회를 좋아한다. 멍게도 먹을만 했다. 대게 찜도 있길래 가져다 먹었는데 이때는 이미 배가 많이 부른 상태라서 많이 먹질 못했다. 그것보다는 우측 상단에 보이는 하얀 마쉬맬로우가 너무 맛있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구경하는 마쉬맬로우라서 3개나 먹었다. ㅋㅋ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평일 점심 22,000 평일 저녁 33,000 : 평일은 1부 (17:30 ~ 19:30 ) 와 2부 (20:00 ~ 22:00) 로 나뉘어 진행 주말 공휴일 33,000 상기 가격에 10% TAX 가 포함된다. 자기돈으로 먹기는 부담스럽고, 누군가가 쏠 일이 있거나 회사 회식때 오면 딱 좋을 거 같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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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식 2008/01/3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린쿡이 좋다고 난리들 치고 있어 가봤다
그런데 손님이 없어 썰렁해서 기분이 좀 그랬다
1인당 36300원이다.(VAT포함) 쌀소주 1만원 (량이 넘~ 적다) 1인당 46300원이다
그냥 가까운 호텔부페가 좋아 보이는 계산이 섰다.
1인당 5만원 가져야 가는 해물레스토랑인것이다.
오래 버텨 주길 바란다. 나는 또 가야 하니까?
그런데 썰렁한 분위기가 좀~ 그렇다.언제 문닫을지 모른다 생각이 나서
내가 주인이라면
세금포함 3만원에 국산 소주 .백세주 갖다놓고 팔면 예약없이 는 못가는 레스토랑일것이다.
주방.안내자 등 신이 나서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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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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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은 별 준비하지 않고 부담없이 훌쩍 떠나기 좋은 곳이다. 우이동에 있는 북한산 등산로 입구에는 많은 식당들과 산장들이 우이동 계곡을 끼고 줄지어 늘어서 있다. 서울안에 있다는 편리한 접근성 때문에 이곳을 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멀리 놀러가기 부담스러울 때 부담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만만한? 곳이 북한산 기슭의 이곳 우이동 계곡이 아닐까 싶다.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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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바로 위의 약도를 참고하시라... 드디어 도착했다... 이곳 토방에 도착하니 나무로 외벽을 꾸민 높다란 3층 건물이 나온다. 이 건물 전체가 음식점이니 엄청 크다. 그런데 어디서 소문듣고 왔는지 손님이 워낙 많아서 30 분 정도는 기다려야 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은 샐러드, 무쌈, 김치, 겉절이 등등인데 반찬들 맛도 괜찮은 편이다. 이곳에서 메인 요리는 역시 육류들이기 떄문에 야채 위주로 반찬들이 나온다. 여기서 시킨 요리는 "훈제오리와 들깨수제비" (30,000) 이었다. 자... 바로 오늘의 메인 요리인 훈제 오리고기 이다. 보통 훈제 오리고기는 약간 질기거나 껍질이 딱딱하기 마련인데, 이 오리고기는 몹시 부드럽고 오리고기 특유의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았다. 너무나 육질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다... ^^ 바로 이 한접시가 1인분인데 3명이 함께 먹으면 적당한 분량이다. 오리고기를 먹은 후 나오는 들깨수제비 이다. 매우 고소하고 맛있다! 아마 들깨를 듬뿍 갈아 넣어서 만든 것 같은데, 뻑뻑한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오리고기를 실컷 먹고나니 약간 느끼한 기분이 들었는데, 깔끔하게 수제비로 입가심으로 하니 참으로 별미로다... 이게 토방의 메뉴판이다. "훈제오리와 들깨수제비" 를 하나 시키면 3 명 정도가 같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 된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른 요리들도 먹어 봤으면 싶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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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논현동의 먹자골목 중에서도 아마 가장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또 장사가 잘 되는 집 중 한 곳일 것이다. 이곳에서 쌈밥을 먹으려면 최소한 30 분 ~ 1 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집. 바로 이곳이다. "원조쌈밥집" 사진에서 보듯이 원조 쌈밥집이라는 큰 타이틀이 걸려 있고... 워낙 장사가 잘되서 24 시간 영업을 한다. 위치는 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서 영동시장을 지나 뤼미에르 극장을 지나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논현동 먹자 골목이 시작되는 곳인데, 이 먹자 골목의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다. 위의 약도에서 보듯이 먹자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붉은 점으로 표시되는 지점이다. 일반적으로 잘 되는 음식점들 처럼, 이곳의 메뉴는 참으로 단순하다. 오직 쌈밥과 대패삼겹살, 일반 삼겹살만 판다. 바로 이것이 가격표. 보면 알겠지만 별로 비싸지도 않다. 보통 2명 기준으로 쌈밥 정식 2개를 시키면 약간 고기가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그러면 대패삼겹이나 일반삼겹을 하나 추가하면 푸짐하게 준다. 근처 먹자골목의 고기집과 비교해도 부담없는 가격. 이집의 특징이라면 바로 위에 보이는 간장소스이다. 얇은 대패삼겹살을 위의 간장소스에 담궜다가 불판에 구워 먹는다. 그러면 돼지 삼겹살의 느끼함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이 집의 또하나의 멋진 점은 쌈을 아주 푸짐하게 준다는 것이다. 보통 쌈밥집에 가면 상추나 깻잎을 째째하게 조금씩 주는 집이 많은 데, 이 집은 단 2명만 가도 위와 같이 한상 가득 쌈을 준다. 종류도 아주 다양해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끝으로, 맛있게 고기를 먹고 난 후에 깔끔하게 누룽지 한그릇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쌈밥정식을 시켜 먹으면 밥 + 대패삼겹 + 쌈 + 누룽지 가 모두 코스로 제공된다.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따져볼때 내가 가본 곳들 중에서 정말 최고의 쌈밥집 중 한 곳으로 선정하고 싶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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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원조 쌈밥집 - 푸짐한 야채쌈이 미덕!
FROM Rang's Delight 2007/08/15 10:01 삭제평소 윰언니로부터 극찬을 들은 논현사거리에 있는 원조 쌈밥집엘 가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 세시였기때문에 널널하리라 믿었는데 우리 앞에 무려 8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_+ 다들 이래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온건가? 아니 이래 인기가 많은 곳인가? 여기가 아니면 달래 갈곳도 없는(모르는)지라 일단 번호표를 받아들고 기다렸다. 언니가 새로 산 만화책 요츠바랑을 읽으며 기다리니 금새 우리 순서. 그런데 허걱! 안에 들어가니 빈자리가 텅텅!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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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07/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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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런 좋은 곳을 알고 있었으면 진작 알려줘야지... ㅋㅋ
함 가봐야겠구만... 쌈밥집이라.. -
원조쌍밥 2007/07/1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은 아무리 많이 내줘도 다먹지 못하고 남은것은 계속 재활용한다. 그리고 대패삼겹살도 원래 생삼겹살 나오기전에 먹던 수입 냉동삼겹살에 붙인 이름이고 그 수입냉동고기 7000원 받음 엄청 비싼겁니다. 사실 고기집에 쌈을 많이 준것과 같은데 쌈은 줘도 다먹지도 못하고 쌈을 더먹기 위해고기 더시켜야 하니까 결국 고기집에서 고기 시켜 먹은것과 같은데 쌈이 많이 나왔다고 푸짐하고 싸게 느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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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산 2007/08/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비싸지 않다니요? 이메뉴판에는 소비자들이 속기 쉬운 마법이 있습니다. 쌈밥만 시키면 싸게 보일수도 있지만 추가 대패가 들어갈땐 완전 바가지가 되죠. 쌈밥정식에 나오는 대패삼겹은 부피거 커서 그렇지 양은 한사람당 먹기에 살짝 모자라게 되있어 고기를 추가하게 되있습니다. 근데 그 대패 삼겹살은 수입냉동 삼겹살로 국산 삼겹에 비해 완전 싸구려 고기입니다. 대패삼겹 1인분에 2000원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즉 대패 삼겹을 8000원에 판다는건 원가로 따지면 1키로에 8000원도 안하는 고기라는거 아시면 싸다고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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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우리가 제일 처음에 먹은 "돌 멍게" 이다. 일반 멍게는 많이 먹어 보았지만 돌멍게는 또 처음이다. ( 아니면 이미 먹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껍질째 내오는 것을 처음 보아서 처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다. ) 돌멍게는 일반 멍게와는 껍질 모양이 다르게 생겼는데, 껍질이 매우 단단하고 크기도 크다. 저 껍질에다 소주를 부어 마시길래 나도 따라해 봤다... 크... (그냥 소주맛이다. ㅋㅋ) 원래 멍게를 좋아하는데다 싱싱하고 짭주름 한 멍게 맛이 최고다. 두번째로 먹은 "가리비 구이"이다. 쉽게 말해서 조개구이인데, 이것도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가장 마지막 메뉴는 오징어 찜... 이때는 이미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 먹을수록 포만감이 많이 생기는 오징어 찜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 했던 것 같다. 이건 배 고플때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요리... 맛으로 따지자면 돌멍게 > 가리비 > 오징어 찜 순이었던 것 같다. 친구가 여름이라서 일부러 구이, 찜을 시킨 것일지 몰라도 역시 회는 굽거나 찌지 않고 싱싱한 활어로 떠서 먹는 것이 제격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맛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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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
품질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좀 쎄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ㅋㅋㅋ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