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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트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1인분이 A 세트는 22,500 원, B 세트는 27,500 원이다. (2인 이상 주문가능) 메뉴 구성을 보면 B 세트는 왕새우와 몇가지 사이드 디쉬가 추가된 점이 A 세트와 다른 것 같다. 이날은 저렴한 A 세트로 식사 시작~ 우선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 인도식 만두? 떡? 이라 할 수 있는 사모사. 개인적으로 사모사는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맛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었다. 사모사를 찍어 먹는 소스로 고추소스와 민트(박하)소스 가 제공되었다. 여자들은 민트 소스를 더 선호하는듯.방울토마토가 곁들여진 샐러드. 드레싱은 요구르트 드레싱 같았는데, 맛이 좋았다. 인도요리점에서 늘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하나. 탄두리 치킨. 인도요리점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또하나는 바로 커리(Curry) 이다. 난은 2 개가 제공된다. 난 2 개를 카레와 곁들여 먹으면 배가 살짝 부른 수준... 후식으로 제공된 것은 인도식 요구르트였다. 맛은 플레인 요구르트 맛인데, 좀 느끼하고 기름진 인도요리를 먹고 난 후의 후식으로 제격이었다. 단지 커피를 후식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긴 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이런 식... 마침 이날 오후 4 시경에 식사를 해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고 한적한 상태에서 창가 자리에서 조용히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강남대로를 훤히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바깥 경치가 썩 멋지지는 않다. (밤에 야경을 본다면 또 다를수도... ) 강남역 근처에서 인도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한번 가볼만한 괜찮은 음식점이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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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광복절 오후... 하필 이 더울때 선풍기가 고장나서 ( 나는 전기세 아까워서 집에서는 왠만하면 에어콘 안틈... 나름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일조한다는 생각도 있고.. ㅋ ) 땀 뻘뻘 흘려가면서 선풍기 AS 받으러 돌아댕기느라 오전 내내 진을 뺐다. 그러다가 밥을 같이 먹자는 친구들 연락을 받고 점심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논현역 근처에 인도요리 괜찮은 곳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헤맨 끝에 발견했다. ( 이곳이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 ) 위치는 논현역 8번출구에서 20 미터에 있는 대로변에 존재하는데, 이쪽 골목이 바로 논현역 가구거리가 시작되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서빙보는 직원이 인도인인데 (이 분이 많이 좀 까맣다. 한국말이 아주 능숙하심... ) 매우 친절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요새는 인도요리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겨났다. 대표적으로 회사 근처에 있어서 가끔 가본 강가, 매일유업의 인도 프렌차이즈 "달", 강남역의 파샤, 델리 등... 차크라 역시 카레와 케밥 요리를 주로 하는 인도요리 프랜차이즈 전문점인데, 이날 먹은 음식은 점심세트 메뉴였다. 이건 저렴한 세트 메뉴이고... (스프,샐러드,치킨케밥,카레,난,후식음료) 너무 먹을게 없을 것 같아서 이걸 시켰다... Special Lunch Set. 참고로 VAT 10% 가 별도로 붙는다!! 와인/콜라/사이다 (택1), 샐러드, 사모사, 탄두리치킨, 스프, 카레, 난, 밥, 디저트, 커피/인도차(택1) 야채 스프이다. 뭐 그럭저럭 괜찮은 맛... 메인 요리이다. 탄두리 치킨 2조각,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난, 샐러드, 그리고 카레 그릇 뒤에 숨어있는 사모사 ( 이게 뭔가 했더니 인도식 만두?? 떡?? 같은 거다. 생긴건 만두처럼 생겼는데 안에는 고기나 야채가 아닌 감자를 갈아넣었다. 많이 주지도 않고 딱 1개 준다.. ㅋ ), 그리고 밥 등이 제공된다. 원래 인도요리를 좋아하고...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왠만한 음식들은 다 잘먹는 편이라... ^^ ) 또 음식맛도 좋아서 즐겁게 식사를 했다. 점심 한끼 식사로 무난한 편이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푸딩이다. 약간 계란맛이 많이 나기는 했지만 뭐 먹을 만 했다. 입구에는 이 가게가 메뉴판 닷컴으로 부터 훌륭한 맛집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는 기념패가 붙어 있었다. 음식점 입장에서는 일종의 훈장같은 거랄까... 최근에 인도 음식점을 주위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 카레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얼마전에는 인도음식인 렌즈콩이 미국의 건강잡지 "Health" 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음식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소식 때문에 (물론 한국의 김치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인도요리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도요리 프렌차이즈가 너무 늘어나면서 다들 비슷비슷한 컨셉들 인것 같은데.. 오리지널 인도풍의 음식점도 한번 가보고 싶다... ( 손으로 카레를 떠먹는? ㅋㅋ ) PS ) 차크라(Chakra) 는 산스크리트 어로 "바퀴" 란 뜻이란다. 네이버 사전에서 참고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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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게이트랑 비슷해 보이는구만~~~
다음에는 인디아게이트를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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